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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킥복싱


난생처음 킥복싱 

황보름 | 티라미수 더북

출간일
2020-04-02
파일형태
PDF
용량
0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중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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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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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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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원, 투, 원, 투, 잽, 잽, 투! 요거 요거 재미있다. 내가 제대로만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나도 모르게 스텝을 밟고 흠뻑 땀 흘리고 싶어지는 본격 운동 장려 에세이 여기 ‘운동하는 멋진 여성’의 대열에 합류한 사람이 있다. ‘살기 위해서는’,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요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건 이제 상식. 책의 저자는 그중에서도 킥복싱이라는 의외의 선택을 한다. PT도 필라테스도 요가도 수영도 아닌 킥복싱?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휴대전화 만드는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멀쩡하게 일하다가 서른 즈음 일찌감치 퇴사하고, ‘글 쓰는 사람’으로 살겠다고 작정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답다 싶다. 그렇다면 기력이 없어서 외출만 하고 돌아와도 일단 눕고 봐야 했던 대표 집순이자 무릎 통증, 허리 통증, 위통 등 여기저기 통증을 달고 살던 그가 과격하기로 소문난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뭘까? 설마하니 킥복싱 선수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꾼 건 아니겠고? || 난생처음 킥복싱? 난생처음 킥복싱! 저자가 킥복싱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일단 체력이 너무 저질이라 이제 정말 뭐라도 해봐야겠다 싶었고, 이왕 할 거라면 운동했다는 느낌이 빡 드는 걸 해보고 싶었기 때문. 그리고 나이 먹을수록 체력을 비롯해 한풀 꺾이는 게 생긴다면 다른 한편으로 사소하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소망도 선택을 거들었다. 생소하고 낯선 것, 새로운 것에 마음을 열고 시도해봐야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는 법이기에 저자는 큰마음 먹고 ‘난생처음’ 킥복싱에 도전한다. 체력을 키우는 동시에 유사시에 자기 몸 하나 정도는 지킬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하고 싶다는 바람도 단단히 한몫했고. 책은 스스로에게 넌더리가 날 정도로 체력 저하에 시달리던 저자가 킥복싱 체육관에서 보낸 분투의 기록이자, 꼬박 1년 동안 운동하며 일어난 몸과 마음의 변화를 담은 일지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1년은 뭐라도 시작하고 꾸준히 해나가는 사람이 드라마틱한 변화를 이루기에 충분한 시간. 운동 초기에 별것도 아닌 동작에 두두두 팔을 떨고, 걸핏하면 자세 지적을 당하고, 운동하다가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던 그다. 그랬던 그가 ‘저질’을 넘어 ‘보통’이 되고, ‘안 되던 게 되는’ 몸으로 바뀌고 코치님에게 ‘클래스가 다르다’는 말을 듣기까지의 과정을 보다 보면 절로 주섬주섬 운동할 채비를 하고 싶어진다. 몸뿐이 아니다. 몸에 힘이 생기니 마음도 바뀐다. 몸의 중심에 힘이 생기고 사지에 근육이 차오르면서 세상이 뭐라고 하든 맞설 의지와 기력이 생기고, 설사 세상풍파에 주저앉고 싶어지는 날이 찾아와도 거뜬히 일어날 기운이 생겨난 것. 1년간 운동을 하면서 겪었던 좌충우돌과 짧은 슬럼프, 그리고 소소한 성취와 계속해서 킥복싱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겠다는 저자의 다짐은 휘둘리고 휩쓸릴 일 많은 세상에서 자기중심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에게 속 깊은 메시지를 주기에 충분하다. 경쾌하고 스트레스 확 풀리는 운동의 맛과 함께 내일에 대한 불안과 희망, 여성으로 산다는 것, 꿈에 대한 생각이 곳곳에 녹아들어 있어 공감을 자아내는 한편 건강한 삶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황보름 미니멀리즘의 세계를 동경하지만 읽을거리, 쓸거리는 언제나 넘쳐나는 텍스트형 인간. 세상을 글로 배우고 글이라는 렌즈로 먼저 살피는 이론파. 하지만 혼자서는 김치냉장고에서 김치통 하나 못 꺼내서 엄마와 협동해야 하는 타고난 저질체력을 극복하고자 몸을 ‘빡세게’ 굴려야만 하는 킥복싱을 시작했다. 힘 하나 없이 흐물거리며 근본 없는 몸부림을 시전하던 때를 지나 이제는 제법 체력이 붙고 동작에 절도가 생겼다. 체력과 근육만 붙은 게 아니라 운동에는 더 재미가 붙었다. 찔끔찔끔 했던 여러 운동을 돌고 돌아 만난 킥복싱이 운명처럼 자신에게 맞춤한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휴대전화를 만드는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서른 즈음 일찌감치 퇴사하고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읽고 쓰는 와중에 운동도 하는 사람으로 거듭났다. 불쾌한 곳으로 자신을 데려가지 않기로 결심한 지 오래, 체육관은 전혀 불쾌하지 않고 갈수록 유쾌해지니 되도록 오래오래 다닐 생각이다. 다리 찢기와 물구나무서기가 숙원이다. 독서 에세이 《매일 읽겠습니다》를 썼다.

목차

프롤로그_아무리 생각해도, 운동밖에 없겠죠? 1장 이것이 정녕, 근본 없는 몸부림일지라도 발차기 탕 탕 탕, 심장은 두근두근 잠깐만요, 저 지금 죽을 것 같은데요 저도 운동이 아주 처음은 아니에요 저금 중에 최고는 근육 저금 겁먹지 않고 즐길 수만 있다면 원-투-원-투-스웨이-투 맞을 준비가 돼 있다 쥐가 하는 고양이 생각 2장 그래도, 안 되던 게 되고 있잖아요 그래도 안 되던 동작이 되고 있잖아요 가끔은 20초가 영원 같다 회원님, 허리 구부리시면 안 돼요 때론 조심스럽게 달래가며 살살 이제 보통이 되신 거예요 잠시 터치 좀 하겠습니다 보름님 자세의 문제점은요 감아 찰까요, 뻗어 찰까요 스트레스가 주먹과 발을 통해 날아간다 거울 앞에서 내 몸을 본다 3장 아무래도, 운동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완벽했던 콤비네이션 훈련 운동할 날씨는 아니지만, 한다 킥복싱이 나를 보호해줄까 근력운동과 피로의 관계 하다 보면 된다, 정말 하다 보면 된다 나는 확실히 더 세졌다 그런 몸매는 원하지 않는다 집중력을 단단히 벼르고선 고등학교 체육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운동이 우선순위가 된다면 4장 터프해질 때까지, 계속해보겠습니다 느슨한 노력을 기울이는 나 체육관 걸어가는 길 근육이 상처받고 있다는 뜻이다 허리가 강해졌다 발차기의 왕도 종아리 알이 닮았다 스파링 맛보기 미래는 불안하지만 나는 자신만만 에필로그_평범하지만 다정한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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