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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으로부터의 자유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홍우진 | 오름출판사

출간일
2020-02-20
파일형태
PDF
용량
1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중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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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인간의 삶이란 사랑과 탐욕이라는 두 핵심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은 저마다의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이 책은 사회적이고 제도적인 고통과 허무와 무의미와 불안과 우울 등의 내적인 고통과 고통의 정점인 죽음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그러면서 왜 인간 세상에 고통이 존재하는가? 라는 물음을 던진다. 저자는 인간 고통의 제 1원인을 ‘탐욕’이라고 밝히고 있다. 탐욕의 실체를 하나씩 하나씩 해부해 나간다. 그리고 탐욕으로 인한 인간의 내면적, 정신적, 사회적 병리현상을 서술하고 있다. 탐욕이 얼마나 인간을 미치게 하는지, 어떻게 고통을 일으키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탐욕이란 편집증적 자기사랑이다. 사랑의 에너지가 모두 자기에만 쏠려있다. 이 탐욕으로 인해 이성에 인지오류가 생기고, 감정의 합선으로 위험한 불꽃이 생기고, 의지에 오작동이 생겨 좌충우돌하게 되고, 육체의 욕망에 급발진이 생겨 아무데다 들이박고 대형 사고를 치게 된다.” 「인간의 고통」중에서 또한 저자는 사랑이 얼마나 인간에게 절대적인 존재 방식인지를 서술하고 있다. 인간은 사랑에서 비롯되었고, 사랑으로 존재의 의미를 갖게 되고, 사랑으로 최고의 기쁨을 누리게 되고, 사랑으로 삶을 완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랑의 출발점인 존재의 근원에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엄마가 충만한 사랑으로 아기를 바라볼 때, 엄마는 아기의 눈동자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다. 아기도 똑같이 엄마를 바라볼 때 엄마의 눈동자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다. 공간적으로 몸은 떨어져 있지만 서로의 영혼은 상대방의 ‘안에’ 있다. 그리고 그들은 개별적인 존재이지만 ‘하나’이다. 그 안에 있는 ‘나’는 아무런 조건 없이 수용되고 받아들여진 ‘나’이다. 가장 평화로운 안식에 들어간 ‘나’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는 생명에 속한 모든 기능들이 최고로 살아나게 된다. 이성, 감정, 의지, 신체의 세포들이 최고의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또 사랑 안에는 가히 표현하기 어려운 자유가 있다. 인간은 사랑 안에서만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된다. 존재의 근원과 인간 사이의 관계 또한 그렇다.” 「모든 생명은 사랑에서 나왔다」중에서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의 글을 따라 한발 한발 걷다보면 점차 탐욕이라는 영혼의 감옥에서 벗어나, 서서히 사랑이라는 존재의 충만함 속으로 발을 들여놓게 될 것이다. 저자는 서로의 탐욕의 가시에 찔려 피를 흘리며 주저앉아 있는 영혼들에게, 어떻게 조금씩 사랑의 충만함으로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설명해 나간다. 저자는 당신을 진정한 해방과 자유와 기쁨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홍우진 저자는 어려서부터 인간의 고통에 그냥 관심이 갔다고 한다. 어른들의 한숨과 눈물과 아귀다툼, 병과 사고로 인한 육신의 고통, 죽은 자를 땅속 깊이 묻는 장례식 등을 의아한 눈으로 바라보았다고 한다. 철이 들어가면서 사회적이고 제도적인 고통과 허무와 불안과 우울과 죄책감 등의 내적인 고통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24살의 늦은 나이에 신학대학에 들어갔고, 목사까지 되었다. 어쩌면 그의 인생에서 자연스런 과정이었는지도 모른다. 지금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야간에 택시운전을 하고 있다고 한다. 왜 인간의 삶에 고통이 존재하는지, 인간이 존재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고통 앞에 무기력한 인간이 과연 존엄한 존재인지를 늘 물었다고 한다. 또 물을 수밖에 없는 삶이기도 했다고 한다. 그 긴 사유(思惟)의 열매가 바로 이 책이다. “사람들은 무화과에 꽃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무화과의 꽃은 열매 안에서 핀다. 무화과의 꽃처럼 인간의 내면에는 한 송이 꽃이 있다. 이 꽃은 모든 인간이 품고 있는 존엄한 생명의 본체이다. 인간 안에 있는 존엄한 생명의 본체를 깨달을 때, 인간은 진정한 ‘나’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내 안의 꽃’을 발견하고 ‘네 안의 꽃’을 발견할 때, 그 때 죽어도 좋을 만큼의 사랑이 시작된다. 사랑은 인간이 존재하게 되는 뿌리요, 인간이 존재하는 의미요, 인간의 삶을 완성시킨다.” 저자는 어두운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깊고 푸른 고통의 한 가운데 숨어 있는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의 절대적인 존재 방식인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그의 글은 책상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 고통의 한 가운데를 걸으며, 하나씩 하나씩 수확한 사유(思惟)의 열매들이다. 문학과 철학과 신학과 종교의 이야기들이 등장하지만, 생생한 삶의 모습들을 더 보여주려고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어쩌면 ‘신’은 그에게 ‘존재감’을 ‘1’도 주지 않은 듯하다. 다만 ‘존재의 의미’를 찾게 하지 않았나 싶다.

목차

차례 프롤로그 - 고통은 창조의 힘 1장 인간의 고통 1. 인간의 실상 2. 고통의 근원 3. 무너진 존재의 질서 2장 탈출을 시도하는 인간들 1. 쾌락 2. 중독 3. 존재감의 확대 4. 자살 3장 철학-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학문적인 노력 1. 고대철학. 존재의 근원은 무엇인가? 2. 중세철학. 존재의 근원은 누구인가? 3. 근대철학. 어떻게 진리를 알 수 있는가? 4. 현대철학. 어떻게 인간답게 살 수 있는가? 4장 종교 1부 인도의 종교- 어떻게 인간은 스스로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는가? 1. 브라만교 2. 불교 3. 힌두교 2부 유일신 종교- 어떻게 신은 인간을 고통에서 해방시키는가? 1. 유대교 2. 이슬람교 3. 기독교 5장 고통으로부터의 구원 1. 모든 생명은 사랑에서 나왔다 2. 탐욕은 사랑의 악성 변종이다 3. 구원이란 무엇인가 4. 구원에 이르는 길 6장 너에게로 가는 삶 1. 사랑은 중노동이다 2. 어떻게 너에게로 갈 수 있는가 3. 사랑은 고통이며 동시에 행복이다 7장 존재의 근원에게로 돌아가는 죽음 1. 시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2. 영원, 시간 너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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