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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다


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다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저/<조은영> 역 | 웅진지식하우스

출간일
2020-01-08
파일형태
ePub
용량
47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중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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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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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곤충은 하찮고 귀찮고 위험하고 혐오스럽다? 알고 보면 곤충 없는 세계에선 인간 또한 살 수 없다. 곤충은 동식물 사체와 배설물을 유기물로 분해해 토양의 순환과 건강을 돕는다. 식물의 수분을 매개하고 종자를 퍼뜨린다. 스스로 먹이가 되거나 다른 생물의 개체 수를 조절해 생태계에 균형을 가져온다. 인간에게 초콜릿과 꿀, 비단과 잉크, 항생제와 방부제, 광택제와 접착제 등을 제공한다. 곤충에서 시작한 생체 모방은 드론 비행, 열 추적 감지, 위조지폐 방지, 우주여행 등 미래 첨단 산업으로 이어진다.

『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다』는 밀리미터 단위에서 펼쳐지는 곤충의 독특한 생활사와 놀라운 성취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농사짓고 가축 치는 개미, 노래로 먹이를 유인하는 베짱이, 은하수를 따라 걷는 쇠똥구리, 동료에게 기술과 전략을 가르치는 벌을 보며 경이와 감탄을 연발하는 사이, 곤충에 대한 시선은 어느새 다정해진다. 그리고 이 작고 이상하고 복잡하고 웃기고 희한한 존재들이 보이지 않게 세계를 움직인다는 사실에서, 지구는 엄연한 곤충의 행성임을 깨닫는다.

저자소개

1966년 노르웨이 사릅스보르그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숲속 오두막집에서 휴일을 보내며 자연에 대한 관심을 키워왔다. 오슬로대학교에서 생물학 공부를 시작해 이후 동물학, 보전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노르웨이생명과학대학교(NMBU) 보전생물학과 교수 및 노르웨이자연연구소(NINA) 과학 자문으로 활동하며 숲과 생물 다양성, 곤충의 생태 등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라디오나 대중 강연 등을 통해 생물학 대중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노르웨이생물학회에서 주는 ‘보네비상(Bonnevie Prize)’을 받았다. 『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다』는 그의 첫 저서로, 전 세계 24개국에 출간 계약됐으며 노르웨이 최고 문학상인 ‘브라게상(Brage Prize)’ 과학 부문 후보에 올랐다.

목차

서문: 곤충의 행성, 지구
별난 생물 다양성 총회 / 난쟁이 요정과 성경의 거인 / 공룡시대를 목격한 곤충들 / 날개, 지구 정복의 비결

1장 미물 설계도: 곤충 해부학 특강
다리 여섯, 날개 넷, 더듬이 둘 / 무척추동물로 살아가기 / 환골탈태 / 빨대로 숨쉬기 / 향기로운 곤충의 언어 / 꽃냄새의 유혹 / 무릎에 달린 귀와 사형수의 시계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바이올린 연주자 / 발에 달린 혀 / 곤충의 시력 /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냥꾼 / 곤충 학교 / 영리한 말 한스, 한스보다 영리한 꿀벌 / 춤추는 벌 / 저 얼굴 전에 봤어! / 곤충의 이름과 분류군 / 곤충 목에 따른 특징

2장 곤충의 섹스: 연애, 짝짓기, 부모 되기
곤충의 50가지 엽기적인 그림자 / 내 아이의 아빠는 내가 고른다 / 남자 없는 삶 / 여왕님, 만세무강하소서! / 비욘세는 옳다 / 어느 집안의 모호한 족보 / 부모가 된다는 것

3장 먹느냐 먹히느냐: 곤충의 먹이사슬
다윈의 불편한 마음 / 좀비와 영혼 흡수자 / 대담한 히치하이커 / 노래 한 곡이면 저녁식사가 무료 배달 / 파리매의 날 / 스워마게돈 / 17까지 숫자 세기 / 얼룩말의 줄무늬를 그린 벌레 / 법과 질서의 수호자인 곤충

4장 곤충과 식물: 끝나지 않는 경주
악어의 눈물도 쓸모가 있다 / 버드나무: 여왕의 보릿고개 / 공짜 민박집 / 오레가노가 살아남는 법 / 형편없는 속임수에 당한 쇠똥구리 / 개미의 도시락 / 우드 와이드 웹: 식물의 지하 인터넷 / 개미의 단일 경작 시스템 / 진딧물 젖소 / 작은 이들의 큰 힘 / 골칫거리 선인장

5장 바쁜 벌레와 맛있는 벌레: 곤충과 식량
달콤함에 물든 역사 / 환각을 일으키는 꿀 / 벌꿀 찾기 협동 작전 / 기적의 식량 만나 / 마라톤 식량 / 배고픈 메뚜기 수십억 마리 / 초콜릿의 단짝 친구 / 마지판의 산파 / 커피와 장운동 / 더 빨간 딸기, 더 맛있는 토마토 / 먹이를 위한 먹이 / 곤충은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음식이다 / 곤충이 밥상 위에 오르기까지 / 피할 수 없다면 먹어라

6장 삶과 죽음의 윤회: 관리자 곤충
누군가는 치워야 한다 / 부동산 시장의 인기 매물 / 살아 있는 죽은 나무 / 죽은 나무에서 들려오는 메아리 / 신발 밑 유치원 / 맨해튼 개미 / 골칫거리 파리 / 자연의 부름에 답하는 곤충들 / 똥은 많은 일을 한다 / 생가죽의 온전한 생태계 / 쓸모없는 똥 밭 / 구멍 뚫린 참나무에 관한 연구

7장 비단에서 셸락까지: 곤충 산업
밀랍 날개 / 공주님의 비단옷 / 실에 매달리다 / 기적의 실: 거미줄 / 지난 700년에 대한 감사 인사 / 카민의 붉은색: 스페인의 자부심 / 셸락: 바니시에서 틀니까지 / 칙칙한 사과를 위한 피부 관리

8장 구원자, 개척자, 노벨상 수상자: 곤충에서 영감을 얻은 사람들
생체모방: 대자연이 제일 잘 안다 / 위조수표 판별법 / 흰개미의 기술을 이용한 고층 건물 에너지 절약 시스템 / 갈색 바나나에서 노벨상까지 / 개미와 새로운 항생제 / 유충 치료 / 귀뚜라미 키우기 / 생명애: 자연에 대한 사랑 / 바퀴벌레는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 밥상 위의 플라스틱 요리 / 시간을 거슬러 사는 수시렁이 / 불사신 깔따구 / 로봇 벌

9장 곤충 대 인간, 그다음은?
키스하고 싶지 않은 개구리 / 다양한 경관이 곤충의 수를 늘린다 / 혼란스러운 불빛 / 더 따뜻하게, 더 축축하게, 더 예측 불가능하게: 딱정벌레는 어떤가? / 살충제와 유전자 조작, 양날의 검 / 거인 호박벌의 최후 / 들쥐 박멸 / 새로운 시대, 새로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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