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본 책은 “전지 에센스 TOP”의 1권부터 4권을 종합한 합본이다. 2020년 배터리 가격을 $100/kWh 이하로 내려 정부 보조금 없이 내연기관 자동차와 경쟁하겠다는 계획은 실패로 끝났다. 2025년 $100/kWh 목표를 달성하고, 2030년 $70/kWh까지 전지 가격을 줄여 전기자동차 시대를 열겠다는 새로운 목표가 수립됐다. Tesla는 2020년 9월 22일 배터리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반값 배터리를 제시했다. 그러나 2020년 10월부터 LG화학 전지가 현대차, GM, 오펠 등에서 발화 사고로 리콜을 당하고, 삼성SDI 전지도 BMW, Ford에서 리콜을 당하면서 미래를 불투명하게 하고 있다. 본 책에는 미래에 대한 대비를 위하여 지침이 될 수 있는 전지 기술을 정리했다.
목차
머리말 1. Tesla의 배터리데이 2. 표준화로 가는 길 3. 목표는 혁신, 방법은 복고 4. 전지 가격 5. 전지 역사 30년 6. 전지 사업 분사 7. 전지 화재 원인 분석 8. 코나 전기차 리콜 9. 파우치 전지의 안전성 10. 분리막이 원인인가? 11. 왜 여기에서만 불이 나는가? 12. SOC가 문제인가? 13. 난징에서 무슨 일이? 14. 필드 사고 대응 방안 15. 전지의 안전성 16. 필드 사고는 공동 문제 17. 전지산업계의 미래 전지 18. 새로운 TOP3 19. 장비 회사의 활약 20. 전지 산업의 미래 21. HEV 배터리 사업 강화 22. 인기 있는 분말 코팅 23. 공동 마케팅 24. 포스코의 전지 소재 사업 25. 중대형 전지 필드 사고 26. 주변 장치의 역할 27. Tesla의 배터리 사업 가능성 28. LG에너지솔루션 29. 전지 재사용 시대 30. 삼성SDI도 필드 사고 31. 인터배터리 2020 32. 현재 진행형의 ESS 화재 33. 또 발화 사고 34. 삼성SDI의 신소재 음극재 35. 프랑스 Total 그룹의 전지 36. BYD의 Blade battery 37. HEV 이야기 38. 도시바 전지의 LTO 전지 39. 전기버스 이야기 40. 자원 문제 41. LG화학 실적과 해결과제 42. 데이터의 중요성 43. Tesla의 배터리 전략 44. 독일 전지산업계 경쟁력 45. 삼성SDI의 5세대 전지 46. CATL의 성장 배경 47. 배터리 합작법인 48. 리싸이클 사업 경쟁 49. 현대차와 국내 전지 회사 50. 일본 전지업체의 흥망성쇠 51. 전지 Form factor 경쟁 52. 지금부터 10년 53. 중국도 HEV로 목표 수정 54. 전략 수정의 필요성 55. 수소 경제의 본질 56. 삼성의 베트남 전지 공장 57. 아파트 지하 충전소 58. 전지가 제2의 반도체? 59. 똑같은 메뉴 60. 제2의 반도체로 가는 길 61. 납축전지 재조명 62. 중대형 원통형 전지 개발 63. 자동차 회사의 전지 사업 64. 중국에도 전기차 화재 65. LG화학의 고위험 설계 66. 전지 회사의 전기차 사업 67. 사업운이 좋은 SK 68. 연료전지의 수확기 69. 리튬-황 전지 개발사 70. Bosch의 전지 역사 71. 예측하기 어려운 한국 시장 72. 삼성의 차세대 EV 전지 전략 73. 전략을 고수하는 LG화학 74. 전지 자체 생산 검토 75. 참원인은 에너지 밀도 76. Tesla와 삼성 77. 전기차 발화와 충돌 시험 78. 움직이는 목표 79. 삼성이 부활시킨 전지 80. 전지의 저온 성능
.pn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