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무심으로 가는 길

이필수 저

아루이 2023-01-16 YES24

살아가는 동안 만나는 고통과 번뇌의 원인을 알고 해결하기 위하여 수선재 仙界수련에 들게 되었고, 결국 고통과 번뇌는 ...

[문학] 본성이 나를 부르는 소리

변그린 저

아루이 2023-01-16 YES24

살다보면 가지게 되는 근원적인 질문.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난 왜 태어났는지, 지구별은 뭐하는 곳인지 등...

[문학] 삶이 좋아

김상희 저

아루이 2023-01-16 YES24

삶이 너무 재미있다,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분들이 우리 사회에 몇이나 될까요? 힘들게 살아내는 분들이 많...

[문학] 열정 기차의 파우제

박자연 저

미리내 명상책방 2023-01-16 YES24

열정기차의 파우제(Pause) 2020년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익숙해진 우리의 온택...

[문학] 오래 전 계획된 여행

이선화 저

아루이 2023-01-16 YES24

AI가 이웃이 되고, 개인주의를 권하는 시대로 접어 들었다. 세상의 풍랑은 거세지만 방향만 안다면 문제없을 것이다. ...

[문학] 샤론 저택의 비밀

해리에트 애쉬브룩 저/최호정 역

키멜리움 2023-01-16 YES24

『샤론 저택의 비밀』(The Murder of Sigurd Sharon)은 1933년 출간된 해리에트 애쉬브룩의 세 ...

[문학] 추억은 방울방울

우일환 저

좋은땅 2023-01-13 YES24

다시 돌아갈 수는 없지만 돌아가고 싶은 그 시절 이야기그때는 4학년까지 남녀학생이 한 반에서 공부했는데 내 짝인 아이...

[문학] 간호사라서 고맙다

박민지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2023-01-09 YES24

간호사를 선택한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간호학생이라서, 신규 간호사여서, 베테랑 간호사, 꿈꾸는 간호사여서 ...

[문학]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저

휴머니스트 2023-01-09 YES24

“나쁜 일이 파도처럼 밀려왔지만 도망가지 않았다”인생 자체가 명함인 6070 큰언니들 인터뷰집일하는 나를 돌보고 자부...

[문학] 나는 책을 믿었다

이영경 저

미리내 명상책방 2023-01-07 YES24

사는 게 너무 바쁘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그리고 하루하루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