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의 여유

시 ‘세연의 여유’는 보길도에서 본 정자 세연정을 보고 지은 시이다. ‘세연’이란 ‘자연을 씻어준다.’ 라는 뜻이다. 자연을 깨끗하게 한다는 말은 세상을 맑고 밝게 만든다는 의미를 가진다. 우리들 마음을 맑고 밝게 만든다면 세상이 얼...

저자

정기상 저

출판사

유페이퍼(개인출판)

출판일

2014-03-04

내 마음의 성채

『어린왕자』의 작가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의 마지막 작품이자 미완성으로 남은 소설 『성채』를 원작으로 편역한 작품. 　 수많은 잠언과 우화를 통해 인간이 삶에서 겪는 다양한 군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05-04-18

은행원에서 은행장까지 - 나의 은행생활 30년의 회고

자고로 ‘인생 칠십 고래희古來稀’라고 했다. 그런데 나는 어느덧 팔순을 넘었고, 은행을 떠난 지도 어언 20여 성상이란 세월이 흘렀다. 이제 긴 인생을 산 시점에서 지난날을 회상하니, 즐거웠던 일, 슬펐던 일, 기뻤던 일, 괴로웠던 ...

저자

설홍렬

출판사

선우미디어

출판일

201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