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오늘 이 슬픔이 언젠가 우릴 빛내줄 거야

새벽

위즈덤하우스 2020-04-10 교보문고

백혈구가 고작 68개뿐이어도, 오래 길러온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내도, 3일이면 다시 웃을 수 있다! 유튜버 새벽이 ...

[문학]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장해주

허밍버드 2020-04-07 교보문고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위로 세상 모든 딸과 엄마를 안아줄 37편의 이야기 엄마의...

[문학] [단독] 나는 내가 우울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뜬금 글그림

빌리버튼 2020-04-06 YES24

"마음을 털어 말리고 있습니다”꿉꿉한 마음을 뽀송하게, 재단장하려 합니다현대인들에게 우울은 행복보다 가까운 감정이다....

[문학] 난생처음 킥복싱

황보름

티라미수 더북 2020-04-02 교보문고

“원, 투, 원, 투, 잽, 잽, 투! 요거 요거 재미있다. 내가 제대로만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나도 모르...

[문학]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이도우

위즈덤하우스 2020-03-31 교보문고

소설가 이도우 첫 산문집! 오래도록 기억되는 쓸쓸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에 관한 이야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문학] 아무래도, 고양이

백수진

북라이프 2020-03-30 교보문고

“한 발짝 떨어져 내 곁을 지킨다.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걸 아는 것처럼” 살금살금 다가와 지친 삶에 온기를 ...

[문학] 나는 공무원을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김정언

모두의역사 2020-03-27 교보문고

공무원은 고려·조선의 과거 시험부터 오늘날 7·9급 공무원 시험까지, 젊은이들의 장래희망 1,2순위를 차지해 왔습니...

[문학] [단독] 정신과 박티팔 씨의 엉뚱하지만 도움이 되는 인간 관찰의 기술

박티팔 저

웨일북 2020-03-26 YES24

이 복잡한 세상에서 정면 승부 따위는 필요 없다!정신과 임상 심리사가 자기 딴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비법볕이 드는 나무...

[문학] 응급의학과 곽경훈입니다

곽경훈

원더박스 2020-03-25 교보문고

‘끄트머리 3등’의 의과대학 성적. 어쩔 수 없이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로 출발하였지만, 자존심마저 버리고 대형병원의 ...

[문학] 나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류형정

뜻밖 2020-03-25 교보문고

『나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는 아무것도 아닌 날처럼 흘려보낸 일상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때로 웃기고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