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유머감각으로 주목 받아라
사람과 사람 사이, 비즈니스 업무, 방송 등…….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유머’와 ‘재치’는 상당히 중요하다. 재치와 위트가 있다는 것, 이건 모든 능력에 플러스알파로 작용한다. 기본 능력에 재치코드까지 더한다면 더욱 빛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재치코드가 ‘유머를 억지로 외워서 말해줘’를 뜻하는 건 아니다. 억지로 웃는 유머도 아니다. 억지스러운 유머는 오히려 비호감이다.
재치는 메시지의 마지막 2%를 채우는 힘이다. 핵심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정통으로 날려 주는 마지막 포인트이다. 재치감각과 재치로 마지막 2%를 채운다면, 메시지의 설득력에 날개를 달게 된다.『재치코드』에서는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시대의 키워드를 ‘재치’로 풀어내고자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생생한 사례를 많이 들어 재치코드의 성공 요인을 분석했고, 재치코드를 키우는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복잡하고 어려운 상황도 재치를 섞은 메시지로 전달하면 부드럽고 친밀감 있게 전달된다. 그리고 재치가 섞인 메시지는 사람들의 뇌리에 오래도록 기억된다.
목차
들어가는 말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시대의 키워드 ‘재치’
1장 재치코드의 촌철살인
01 방송에서도 지루함은 지고 재치가 뜬다
웃기면서 감동을 준 김제동│재치 있는 한마디, ‘사운드 바이트’│뻔한 드라마의 뻔한 설정: 나쁜 예│용두사망 vs 대기만성 드라마│「무자식 상팔자」의 세밀한 재치│「추적자」의 명대사, 놀랍다│「푸른 거탑」, 빵 터진다│명불허전 「롤러코스터」| 「강용석의 고소한 19」| 재치 있던 토크쇼 「무릎팍도사」, 왜 폐지까지 갔나?│정말 재치 없었던 토크쇼 「박중훈쇼」| MC가 시종일관 웃기만 하고 재치 없었던 「고쇼」| 「달빛 프린스」 재미없다
02 SNS에서는 촌철살인이 주목받는다
‘대박 댓글’의 기본, 촌철살인
03 비즈니스, 공익 캠페인
“왜 안 사지?”는 ‘공장장 마인드’. 재치코드로 핵심 알린다│재치코드로 화제만발│보드카 앱솔루트의 위트│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애교 넘치는 건강 관련 캠페인│공익 캠페인도 ‘공자님 말씀’ 가지고는 안 먹힌다. 재치코드가 필수│글자수만 맞춘다고 표어가 되지는 않는다│강력한 비주얼의 힘
04 식상함은 가라 정치에도 재치코드가 필수다
2012년 대통령선거, SNS의 재치│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슬로건│당신은 4년 전보다 더 잘살고 있습니까?│“변화Change!”와 “예스, 우리는 할 수 있다Yes, We Can”│앞으로Forward│경제를 살리겠습니다│‘낙인’의 힘은 크다│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나쁜 투표, 착한 거부│‘문순C’ 최문순 지사의 재치코드│KTX가 코리안 택시입니까?
2장 재치코드 워딩 원칙이 있다
01 추상적인 단어를 구체적인 숫자로 표현한다
숫자의 힘은 강하다│숫자 중에도 십진법의 힘은 더 강하다
02 있는 그대로 ‘돌직구’를 던진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03 비유와 상징을 사용한다
은유: A는 B다│직유: 무엇무엇처럼, 무엇무엇 같아서│상징의 멋을 살린다
04 대립되는 개념이 충돌해서 강렬한 임팩트를 만든다
대립되는 개념을 대구로 표현한다
05 단어의 숨겨진 의미와 숨바꼭질
숨겨진 의미를 찾고 단어를 뒤집는다│동음이의어의 심오함을 파헤친다
06 상반된 두 단어가 가져오는 극적인 효과
충돌되는 극적 반전│충돌하면 긴장된다│역설적으로 상식을 뒤집는다│부정: 꼭! ‘무엇’이라는 것은 아니다│이상하다? 안 맞는 말 같은데 왠지 와 닿는다
07 무언가를 정의하고 무언가와 비교한다
무언가를 확실하게 정의한다│비교: A는 B보다 낫다
08 말없이 말한다
수묵화처럼 여백을 살린다│뼈 있는 한마디
09 라벨링(딱지 붙이기)
규정하기 게임│재치 있는 라벨링 사례│국정 현안에 대한 라벨링 비교│그 밖에 널리 알려진 광고 문구│재미있는 이벤트, 온라인 서비스 이름
3장 손쉽게 재치코드 키우기
01 재치와 위트를 키우려면
02 신문기사 제목을 유심히 살펴보라
03 제목 킬러들의 노하우
04 기사 제목: 핵심을 압축하면서 독자에게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야
뉴스 제목의 세 가지 유형│뉴스 제목의 세 가지 조건│재치만발 신문기사 제목│뻔한 ‘충격 · 경악 · 이럴 수가 · 헉 · 숨 막히는 · 멘붕’: 기사 제목에 반전상을 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