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수학박물관

수학박물관

저자
장혜원 저
출판사
성안당
출판일
2014-01-07
등록일
2014-02-10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9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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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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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꽃처럼 살다간 조선의 위대한 수학자들과 수학을 만난다!

해마다 치러지는 수학능력시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과목 가운데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또 요즘 학부모들이 자녀를 영재로 키우기 위해 가장 많이 신경 써서 투자하는 과목은 뭘까? 이 두 가지 물음의 공통 해(解)를 구하면 바로 ‘수학(數學)’이다. 수학은 그만큼 중요하면서도 난해한 학문으로 알려져 왔다. 오죽했으면 대학에서 수학(修學)할 능력이 있는지를 확인한다는 ‘수학능력시험’이 ‘수학(數學) 능력을 확인하는 시험’이라는 자조 섞인 푸념까지 생겨났을까.
그렇다면 복잡하고 어렵게만 보이는 이 수학이라는 학문을 좀 더 즐겁고 흥미롭게 만나볼 수는 없을까? 이 책 『수학 박물관』의 저자 장혜원 교수(진주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는 조선시대 수학자들의 삶과, 그들이 수학을 통해 우리 역사에 꽃피웠던 찬란한 결실들을 살펴보는 것으로 그 해법을 제시했다. 한마디로 수학을 ‘역사와 문화의 언저리에서 여행하듯 따라가 보는 것’이다. ‘조선시대의 산학서 번역’에 참여한 뒤에 이와 관련된 연구를 오랫동안 진행해 온 저자는, 중인 및 사대부 출신 수학자들의 특징과 독창적인 풀이방식은 물론이고, 수학에 관심을 갖고 이를 국가적으로 장려한 군왕들의 행보와 업적까지 구체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수학에 좀 더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불꽃처럼 살다간 그들의 치열한 학구열과 당시 대국이었던 청나라 대수학자마저 굴복시켰던 창의성 등을 추적해 봄으로써,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 숙제라 할 수 있는 학습법과 교육 방향까지 지혜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리뷰;
이 책은 조선 수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과거에 대한 ‘지도’와 같은 것이다. 저자는 탁월한 솜씨로 이 지도를 완성했고, 이를 잘 따라가노라면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길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얻게 된다. 창의력이 더욱 요구되는 현 시대에 선조들이 문제를 해결했던 방식을 더듬어 보는 것은 비단 수학을 전공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수학에 관심을 가진 모든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과거가 현실에 더욱 가깝게 다가오게 할 것이다. - 박창균|한국수학사학회장, 서경대 철학과 교수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수학사를 강의하면서 느꼈던 속상함을 말끔하게 씻을 수 있었다. 우리의 수학적 전통이 동양의 어느 나라에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뻤으며, 동시에 우리 선조들의 뛰어난 수학적 업적을 너무도 모르고 있었다는 점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수학교사들이 한 번쯤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중고등학생들에게 우리 선조들의 뛰어난 수학적 업적을 소개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를 얻게 되어 너무도 자랑스럽다. - 류희찬|대한수학교육학회장, 한국교원대 수학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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