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
"그러게. 내 정신 좀 봐. 넌 이제 어엿한 일반 여성인데. 그때도 대장이 널 무척 감쌌는데......이만 가봐야겠다. 참, 보고 싶을 때 가끔 와도 되지. 사람이라 그런가? 세계가 달라도 가끔은 심하게 그 사회로 가고 싶어져. 그 사회라는 건 어둠 말고, 아이를 보는 네 모습이 정말로 더 멋지다. 남장하는 것보다. 내가 그건 지켜 줄 수 있을 거야. 그때 때린 거 미안해."
- - 내가 갈 수 없는 섬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