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월간 PAPER 인기 코너 '쉐인에게 배우는 싱싱한 생활영어'를 책으로 만나다
문화월간지 PAPER의 백발두령, 김원의 남다른 고민은 바로 영어였다. 7년 동안 영어교육을 받았음에도 자신 있게 구사할 수 있는 영어는 고작 'Hi, nice to meet you! My name is Kim Won. Good bye!'에 불과했다. 어느 날 그는 차 안에서 라디오를 듣다 쉐인이 진행하는 영어 프로그램을 듣게 된다. "아니 세상에… 미국인이 저렇게 우리말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니! 근데 왜 나는 영어가 안 되는 걸까?" 쉐인이란 인물에 대해 큰 호기심을 갖게 된 김원은 마침내 이태원의 한 민속주점에서 그와의 첫 만남을 가졌다.
그날 나누었던 인터뷰 기사가 월간 PAPER에 실리게 되었고, 그 다음 달부터는 '쉐인에게 배우는 싱싱한 생활영어'라는 제목의 흥미진진한 영어공부 지면이 매달 PAPER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이 책에 실린 내용들은 저자 김원이 쉐인과 매달 만나서 영어로 몇 마디씩 나눈 이야기들 중에서 유난히 재미있었던 글들을 간추려 실은 것이다. 원어민 친구를 사귀면 묻고 싶었던 것들을 김원은 술집, 찻집에서 쉐인에게 자연스레 풀어낸다. 덕분에 독자들은 콕 짚어서 호기심을 풀어주는 저자와 함께 영어의 혀를 묶고 있었던 마음의 빗장을 풀어 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목차
Where are you from? 너 어느 별에서 왔냐? 안드로메다?
Would you like something? 맥주 한 잔 하실라우?
Would you mind looking around…… 우리 같이 좀 건들거려볼까?
I feel he is my friend with respect 그 친구 알고 보면 진짜 진국이죠~
It hits the spot 와우, 완전 끝내주는 걸! 이 맛이야 이 맛!
Is this the first time visiting? 너 이 동네 처음 와보냐?
Keep it short and simple 장황한 건 딱 질색! 요점만 간단히, 알지?
My tooth is killing me 내 이빨이 나를 죽이고 있어
She gets my juices flowing 그녀는 나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어……
It just mellows me out! 나를 완전히 뿅 가게 만드는군!
I guess after the kiss was done 내가 보기엔 그 키스가 끝난 후에 말이지……
But it's just a fluke 그런데, 완전 후로꾸예요……
I don't know for sure 확실하지는 않아, 그냥 때려잡는 거지
English is so frogging easy! 영어, 그거 진짜 졸라 쉽지!
Triple X 트리플 엑스가 뭔지 알어? 으흐흐
You're a playa! 이건 뭐, 완전히 선수로구만 선수!
What's your secret? 도대체 그 비결이 뭐냐? 응?
She is a visual person 딱 보면 어떤 여잔지 알 수 있지 않냐?
Do you like a dog? 너 개고기 좋아하냐?
Yeah, I'm a meat guy 그래, 난 고기라면 환장하는 놈이다!
Do you want to play with me? 너 나랑…… 할래?
What the hell is that pot for? 도대체 이 거지같은 주전자들은 다 뭐야?
I think you probably love your job 넌 니가 하는 일에 완전히 미쳤구나?
Why do you think so? 넌 도대체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It's torture 완전 사람 뼈를 뽑는 일이죠
쉐인에게 배우는 은밀한 영어100마디 100 sweet sent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