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느껴질 때 당신을 구원해줄 ‘반전의 인생론’하고 싶은 일을 하라! 할 수 있는 일을 하라!인생은 어차피 놀이, 가볍게 살아라!과학적, 종교적, 철학적 사유에서 길어 올린 삶에 대한 가벼운 지침들사는 게 힘들고 괴롭고 불행하다 느끼는 당신, 어쩌면 지금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거나,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하기 때문이 아닐까? ‘더 할 수 있다’라든가 ‘더 벌 수 있다’라는 자본주의사회의 성공 공식과 자기계발적 설교를 너나없이 무작정 따라 하는 이상해진 세상이다. 그러나 ‘성공’이나 ‘부자’라는 건 외부의 평가일 뿐, 정말 가치 있는 것은 돈이 아니다. ‘나는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며, 더욱 불행한 것은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강박관념에 쫓기면서 살아가는 것이다.신간 『어차피 죽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삶의 방식이나 규율에 있어 정해진 것은 없으며 무엇을 해도 좋다는 발칙한 인생론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 도쿄대학교에서 종교학을 전공하고 카이로대학교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한, 현재 일본의 대표적 이슬람학자인 저자는 인생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무엇이든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그저 진심을 다해 놀고, 일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 내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스승을 찾아 무작정 따르라 말한다. 삶에 대한 그런 가벼운 접근을 가능하게 해주는 나름의 세계관을 과학과 종교와 철학을 기반으로 설명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왠지 지금 불안하고 자신의 인생이 불행하다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반전의 인생론을 들려준다.
저자소개
일본의 저명한 이슬람교 연구자로서 튀르키에 이스탄불 소재 이븐 할둔 대학교의 객원교수이다. 1960년 일본의 오카야마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문학부 종교학 종교사학과(이슬람학 전공)를 졸업하고 도시샤대학교에서 이슬람 율법 및 지역연구로 박사 학위를, 이집트 카이로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때 스스로 ‘하산’이라는 아랍식의 이름을 짓고 이슬람교에 귀의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와 도시샤대학교에서 교수로 임용되어 근무하였다. 코란 해석 면허와 하나피파 법학 수학 면허를 취득했으며,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일본대사관 전문 조사원을 역임하고 있기도 하다. 2014년 이슬람 국가의 지휘관으로 추정되는 오마르 구라바의 인질 통역 참여 요청으로 IS 장악 지역을 방문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다들 틀리고 다들 글렀다―분수를 아는 극약 인생론』『종교지정학으로 풀어내는 러시아 원론』『13세에 시작하는 세계 정복』『70세에 시작하는 세계 정복』『나는 왜 이슬람교도가 되었는가』『이슬람 입문―문명의 공존을 생각하기 위한 99개의 문』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HOPHOP 1 진심을 다해 놀자HOP 2 인간은 어차피 다 죽는다HOP 3 일을 그만두자HOP 4 게임을 하자 -취생몽사의 미학 HOP 5 스승을 찾자HOP 6 출가를 체험하자HOP 7 잠을 자자HOP 8 아이와 놀자HOP 9 친구를 줄이자HOP 10 고기잡이를 나가자STEPSTEP 1 책을 읽자STEP 2 만화를 읽자STEP 3 최애를 갖자STEP 4 진짜 중요한 건 돈 그 자체가 아니다STEP 5 돈 같은 거 다 줘버리자STEP 6 자격증을 따자STEP 7 다시 배울 생각 마라STEP 8 자식을 키워야 할 의무는 없다STEP 9 요리를 하자STEP 10 도시에 살자JUMPJUMP 1 비교는 금물 -질투와 선망을 구분해라JUMP 2 비교는 금물 -절대로 이루지 못할 꿈을 가져라JUMP 3 개성 따위 필요 없다JUMP 4 바라면 바랄수록 불행해진다JUMP 5 자신은 타인이 결정하는 것 JUMP 6 일단 결혼부터 하자JUMP 7 내가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보강 1 나에게 살아갈 권리는 없다는 사실을 깨닫자보강 2 나라를 믿지 마라보강 3 사회권이라는 말에 속지 마라맺음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