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삶의 본질은 화려한 성공이 아니라 매일의 성실한 걸음에 있다”초판 출간 후 60여 년간 전 세계 600만 부 판매된 불멸의 고전일본 서점가 역대 베스트셀러 2위를 기록한 초장기 스테디셀러!‘경영의 신(神)’ 마쓰시타 고노스케 사상의 원전(原典)이 된 책21세기북스, 국내 최초 완역본 출간1968년 첫 출간 이후 60여 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원제: 道をひらく)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원전 완역본으로 선보인다. 21세기북스가 펴내는 이번 한국어판은 일본 출판사 PHP연구소가 간행한 원전을 충실히 옮긴 것으로, 지나친 윤문과 각색으로 원래의 문장을 크게 변형해 원전의 담백하고 단단한 맛을 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없앤 정본이다. 이번 완역판은 마쓰시타의 언어를 가능한 한 그대로 옮겨, 저자의 목소리를 온전히 전달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는 일본에서만 287판 이상을 거듭하며 누적 570만 부가 판매된 불멸의 스테디셀러다. 출간 이래 일본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고, 2014년 누계 511만 부를 돌파하며 전후(戰後) 베스트셀러 단행본·신서 부문의 2위에 올랐다. 20대부터 60대까지 모든 세대에 걸쳐 ‘좌우명으로 삼을 책(座右の書)’으로 꼽히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생철학서로 자리 잡은 이 책은 경영자뿐 아니라 일반 직장인, 학생, 주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이 삶의 나침반으로 삼아온 국민적 고전이라 할 수 있다.이 책은 경영 일선에서 마쓰시타가 직접 기록한 121편의 짧은 수필을 엮은 것으로, 일상 속 태도와 마음가짐을 강조한다. 그는 “삶의 본질은 화려한 성공이 아니라 매일의 성실한 걸음에 있다”라고 말하며, 위기와 좌절을 극복하는 힘, 사람과 신뢰를 지키는 용기,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철학을 전한다. 대공황, 전후 패전, 오일쇼크 등 격랑의 시대에도 단 한 명의 해고 없이 회사를 지켜낸 일화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삶과 경영의 교과서로 읽히는 이유다.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존 코터 교수는 마쓰시타를 두고 “천 년에 한 번 나올 인물”이라 평가했다. 그의 철학은 단순한 기업가의 유산을 넘어, 오늘날 혼돈의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원칙으로 살아 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는 바로 그 원칙?성실, 신뢰, 책임, 공존?을 집약한 책으로, 이번 원전 완역판 출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에게도 삶과 경영의 본질을 되묻는 고전으로 다시 읽힐 것이다.
저자소개
이름 뒤에 ‘경영의 신’, ‘불멸의 경영인’이라는 찬사가 따라붙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894년 와카야마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홀로 오사카로 올라와 화로 가게와 자전거 가게에서 일한 후 오사카 전등(주)에서 근무했다. 1918년에 23세의 나이로 허름한 창고에서 부인과 처남, 동료 2명과 마쓰시타 전기기구제작소(현 파나소닉)를 창업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 냈다. 그는 세상의 변화를 남들보다 먼저 읽고 과감한 결단으로 대응해 기업을 성장시켰다. 일본의 대기업에서 처음으로 주 5일제를 시작한 인물도 바로 그였다. ‘번영을 통해 평화와 행복을’이라는 슬로건의 PHP종합연구소와 일본을 대표하는 리더육성학원 마쓰시타 정경숙(松下政經塾)을 설립했다. 평생 60권이 넘는 저서를 발행했고, 일본에서 누적 발행 1,980만 부가 넘었다. 책을 통해 독특한 경영 이념과 탁월한 통찰력을 널리 알렸다. 1989년에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목차
들어가며1장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자신에게만 주어진 길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산다 | 뜻을 세우고 나아간다 | 손으로 더듬듯 조심스레 걸어라 | 자연의 이치를 따른다 | 다양한 삶의 모양을 존중하자 | 인생은 진검승부다 | 피할 수 없을 땐 그저 나아가라 | 시비선악 이전의 문제 | 병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 삶과 죽음을 함께 준비하라2장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매일을 새롭게 맞이한다 | 시야를 넓히는 훈련 | 주변에 나를 비추어 보라 |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 언제든 비가 내릴 수 있음을 잊지 말라 | 하루에 세 번 바뀐다는 각오 | 왜?라고 물어라 | 당당하게 핀 한 송이 꽃처럼 | 나만의 특성을 살린다 | 궁리하지 않는 생활을 두려워하라3장 함께 살아가는 삶을 위해인연의 힘을 기억하라 | 인사는 윤활유다 | 가능한 한 내 것을 나눠라 | 장점도 단점도 품는다 | 인내와 관용이 중요한 이유 | 서로를 살리는 길 | 나의 책임을 자각한다 | 진심 어린 질책을 받아들인다 |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이란 | 마음을 주고받을수록 힘은 커진다4장 결단의 순간에 서 있을 때일단 결단하라 | 먼저 듣고 지시하라 | 흔들리는 것보다 협력하지 못하는 것이 두렵다 | 판단하고 실행하는 힘 | 눈앞의 작은 이익에 집착하지 말라 | 술책이 없는 것이 술책이다 | 숨통을 끊는 결단력 | 감도 능력이다 | 관점을 달리하면 세상의 보물이다 | 자문자답을 반복한다 | 끈기 있게 밀어붙여라 | 고민하는 것을 부끄러워 말라5장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걱정도 환영하라 | 때를 기다리는 마음 | 고난의 기로에 섰을 때 필요한 생각 | 곤란해도 곤란해하지 않는다 | 세상의 명암을 이해한다 | 일을 승부로 여기는 자와 아닌 자의 차이 | 인내라는 덕6장 자신감을 되찾고 싶을 때넘어져도 소득 없이는 일어나지 않는다 | 실패인가, 성공인가 | 모든 일은 종이 한 장의 차이 | 절대적 확신 대신 가져야 할 자세 | 어떤 때든 마음을 정해야 한다 | 최선을 다하는 마음 | 경직되어서는 안 된다 | 세상의 도리를 따라야 한다 | 한 사람의 지혜에만 의존하지 말라 | 겨울이 지나면 결국 봄이 온다7장 일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나의 일은 어디까지인가 | 일하는 방식을 늘 고민하라 | 신중하게, 꼼꼼하게, 빠르게 | 결국 마무리가 전부다 | 깃발부터 파악하라 | 아이처럼 집요하게 따라다닌다 | 성과를 끌어당기는 힘 | 일의 성패보다 더 중요한 것 | 작은 일에도 소홀하지 않아야 무너짐이 없다 | 프로라는 자각8장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관점을 바꾼다 | 장사의 숭고함 | 어떻게 성과를 냈는가 | 팬이 있다는 것의 의미 | 두 손을 모아 인사한다 | 사소한 일의 위력 | 적에게서도 배운다 | 위험한 일에 일부러 뛰어들어라 | 열의를 품는다 | 분점을 경영하듯 일하라 | 같은 돈, 다른 가치 | 끝까지 추적하라9장 자주적인 태도로 살기 위해스스로 터득한다 |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라 | 타고난 환경에 안주하지 않는다 | 두려움 없는 삶이 더 위험하다 | 자리 잡고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 치세일수록 난세를 기억하라 | 일을 소중히 여긴다 | 나를 아는 것부터 시작하라 | 다시 한번 절박한 심정으로 | 평상시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 돌고 돌아 나와 연결된다 | 가르쳐야 성장한다 | 모든 것에서 배워야 한다 | 길은 가장 평범한 곳에 있다 |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이유 | 남의 일도 내 일처럼 생각하라10장 보람 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진실을 마주한다 | 씻기는 감자처럼 사람도 단련된다 | 연말은 넘길 수 있어도 삶의 끝은 넘길 수 없다 | 인정하고 책임진다 | 덕은 근면에서 생겨난다 | 지혜에도 폭이 있다 | 흉내부터 내기 전에 알아야 할 것 | 정신을 드높여라 | 경험의 위대함 | 헤치고 들어가라11장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나라의 길을 연다 | 각오는 되었는가 | 모든 일의 바탕은 신념이다 | 내 일이라 생각해야 흥한다 | 평화와 전쟁 사이 | 담소로도 풀린다 | 빠르게 깨닫는다 | 정치란 무엇인가 |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진 않은가 | 대중에게 봉사하라 | 댐 같은 마음가짐 | 좋은 나라를 생각하다저자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