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전하는 속삭임에 귀 기울이며, 오늘도 마음이 흘러가는 길 위에 서 있습니다. 글과 음악으로 하루의 작은 풍경을 기록하고,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 흩날리는 바람결 속에 스쳐 간 순간들을 담은 이 이야기가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햇살을 품은 날들9 바람결에 흐르는 설렘37 흘러가는 구름 사이로71 바람에 실려 온 기억 103 빗방울이 흘러간 자리135 저문 노을빛에 잠긴 마음167 별빛 아래 고요한 밤205 별들의 속삭임243 다시 찾아온 봄바람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