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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 위의 위버멘쉬 : 차라투스트라의 말
- 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저/계토피아 편역
- 출판사
- 팬덤북스
- 출판일
- 2025-12-16
- 등록일
- 2026-02-09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3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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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전체 내용을 변역하거나 해설한 책이 아니라, 과거의 차라투스트라가 지금의 우리에게 전하는 삶의 위로와 세상을 향한 깨달음의 말을 새로운 관점으로 편하게 정리한 철학 에세이에 가깝다. 니체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이 책은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리고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이다.’라고 기록에 남겼듯, ‘이 책 역시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은 아니지만, 한 번쯤 인생에서 차라투스트라를 만나서 위로와 깨달음을 얻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저자소개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목차
ㆍ프롤로그를 대신하며 위버멘쉬 위의 위버멘쉬 차라투스트라. 지금 우리는 왜 그를 만나야 하는가? 1장 차라투스트라의 여정1. 차라투스트라의 여정 하나, 2. 차라투스트라의 여정 둘, 3. 차라투스트라의 여정 셋, 4. 차라투스트라의 여정 넷, 5. 차라투스트라의 여정 다섯, 6. 차라투스트라의 여정 여섯, 7. 차라투스트라의 여정 일곱, 8. 차라투스트라의 여정 여덟, 9. 차라투스트라의 여정 아홉, 10. 차라투스트라의 여정 열, 2장 차라투스트라의 말 1 : 험난한 세상과 고독한 삶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깨달음1. 사자의 의지로 세상에 맞서라 2. 죽음과 같은 잠을 경계하라3. 망상의 세계를 믿지 마라 4. 저 편의 세계를 맹신하는 자에겐 세상은 닫힌다 5. 몸이 없다면 자아도 없다 6. 열정이 없는 자에겐 환희도 없다 7. 높이 오르려고 할수록 외로워진다 8. 죽음을 설교하는 자를 믿지 마라 9. 삶은 전쟁터다 10. 국가는 새로운 우상이다 11. 군중을 믿지 마라 12. 벗도 적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하라 13. 이웃보다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14. 창조하는 자는 고독하다 15. 적에겐 적의로써 대하라 16. 자유로운 죽음을 맞이하라 17. 베푸는 자의 눈길은 황금처럼 빛난다 3장 차라투스트라의 말 2 : 세상이 만든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나를 자유롭게 만드는 깨달음1. 거울 속의 아이를 보라 2. 창조의 노동이 수확의 행복을 만든다 3. 어쭙잖은 동정보다 차라리 냉정하고 솔직하라 4. 대가를 바라는 덕은 더 이상 덕이 아니다 5. 평등을 부르짖는 자의 혀는 독이다 6. 군중의 숭배에 속지 마라 7. 밤의 고독을 즐기자8. 지혜는 삶의 나침반이다 9. 내 청춘의 무덤에 누가 침을 뱉으랴 10. 자기 극복의 의지로 나아가라 11. 현대인의 교양은 가면이다 12. 순수로 가장한 위선은 음탕하다 13. 위선적인 학자를 믿지 마라 14. 가짜 시인의 비유를 믿지 마라 15. 진정한 구세주는 누구인가? 16. 실천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다4장 차라투스트라의 말 3 : 이 찰나의 순간과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면서 변화를 꿈꾸는 삶의 깨달음1. 삶은 기나긴 방랑의 여정이다 2. 삶은 오르락내리락하는 순간의 연속이다 3. 행복은 의지 없이 얻어지지 않는다 4. 순수한 자연으로 돌아가라 5. 비열한 자는 늘 곁에 있다 6. 아첨하는 자는 원숭이의 혀를 가졌다 7. 변절자들은 기다림을 모른다 8. 외롭지 말고 고독하라 9.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10. 삶은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11. 내일의 행복을 위해 지금 준비하라 12. 양심에는 뇌가 없어야 한다 13. 세상을 속이는 마술사를 조심하라 14. 진정한 위버멘쉬는 누구인가? ㆍ에필로그를 대신하며나는 왜 차라투스트라를 만나게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