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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자작나무 숲에서 걸어 나왔다
- 저자
- 최용건 저
- 출판사
- 책과나무
- 출판일
- 2026-01-16
- 등록일
- 2026-02-09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7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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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화가이자 작가인 저자가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에게나 가슴에 남아 있는 첫사랑과 예술, 삶의 회고를 서정적으로 풀어낸 장편소설. 잊힌 줄 알았던 감정은 40년 만에 걸려 온 한 통의 전화로 되살아난다. 그리고 자작나무 숲, 그 숲에서 걸어 나오는 ‘그녀’는 결코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게 한다. 첫사랑의 아픔과 회복, 그리고 기억의 숲을 조용히 함께 걷게 만드는 아름다운 문장들이 돋보인다. 그리움과 예술이 어우러진 한 편의 회화 같은 소설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잊고 있던 감정과 삶의 깊이를 다시 마주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1949년생. 휘문고교, 서울미대 회화과와 동국대학원을 졸업했다. 작품 전시 활동으로 이탈리아 아트페스티벌, 서울 2022 G-ART FAIR, 인사동 사람들 특별전, 파라과이 아트페스티벌 등 다수가 있으며, 한편으로는 글쓰기를 좋아해 푸른숲 출판사와 중앙M&B, 열음사에서 에세이집을 다수 출판하기도 했다.
소설 『그녀가 자작나무 숲에서 걸어 나왔다』는 누구나 생애 한 번쯤 앓았거나 앓게 될 수도 있는 첫사랑의 트라우마에 대한 기록이다. 창작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서울과 춘천을 떠나 인제 읍내로 이주한 지도 이제 30년이 다 되어 간다. 진동리에서의 10년과 봉덕동에서의 10년에 이어 현재는 인제 읍내에서 10년째 생활하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1. 프롤로그_머나먼 그곳 히말라야2. 대학 생활, 방황과 선택3. 엽서로 시작된 사랑4. 별향과의 첫 만남5. 인연의 고리를 끊다6. 별향, 뜻밖의 학교 방문7. 첫 번째 데이트8. 마음과 마음을 잇다9. 두 어머니와 푸른 응시10. 덕수궁 돌담길에서11. 함께 다녀온 동철의 면회12. 하현달 아래서의 첫 키스13. 자작나무 숲에서14. 북악스카이웨이 드라이브15. 갑작스런 이별 통보16. 34개월간의 군 생활17. 제대 후 첫 자유 공간, 주문진 부두18. 별향의 결혼19. 40년 만에 걸려 온 전화20. 와수리에서의 추억21. 자전거와 하얀 손수건22. 신이 용서할 때 다시 만나요23. 에필로그_목마름을 해갈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