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추론의 진화』는 생성형 AI에서 스스로 계획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에이전트 AI로 이어지는 변화의 중심에 ‘추론(Reasoning)’이 있음을 짚어내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적 기반을 함께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는 알파고와 바둑을 출발점으로 AI의 사고 구조를 설명하고,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AI의 차이를 학습과 추론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낸다. 특히 에이전트 AI가 계획 수립, 문제 분해, 논리 전개, 도구 사용, 결과 검증의 과정을 거쳐 실제 행동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며, AI가 단순히 답을 생성하는 도구에서 목표를 수행하는 존재로 변화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책의 시야는 AI 소프트웨어에 머물지 않는다. 복잡한 추론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GPU와 HBM 등 반도체 기술을 살펴보고, 나아가 양자컴퓨팅이 가져올 가능성과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까지 전망한다. 동시에 양자컴퓨터의 오류 정정, 큐비트 확장과 같은 현실적인 기술적 한계도 함께 다루며 기존 컴퓨터와 양자컴퓨터가 상당 기간 공존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결국 『추론의 진화』는 AI와 반도체, 양자컴퓨팅을 각각의 기술로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기술 진화 과정으로 연결하면서, 변화의 시대에 인간과 리더가 갖춰야 할 사고와 판단의 방향까지 질문하는 기술·경영 융합 교양서이다."
저자소개
"대학원에서 생체공학을 전공하고 IT 분야 및 반도체 기업에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해 왔다.
저자는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과 사회를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거울이라고 믿는다. AI 혁명의 시대 속에서도 여전히 세계 곳곳에는 기술과 문명의 혜택에서 소외된 이들이 많아 늘 마음에 품고 있다. 연구와 산업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봉사와 저술활동을 통해 인류에 기여하고자 한다.
주요저서
「IT시대를 통해 AI시대를 읽는 리더」
「시대전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AI와 신의 설계사상
I. 3개의 벽
II. AI(알파고)의 설계사상
Chapter 2 반도체, 세상을 바꾸다
I. 알파고와 반도체
II. IT 시대에서 AI 시대로
III. AI 시대의 핵심 기술, 반도체 진화
Chapter 3 에이전트AI
I. 생각하는 도구에서 행동하는 존재로의 AI
II. 학습과 추론
III. 추론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반도체
IV. AI는 스스로 사상의 벽을 허물 수 있을까?
Chapter 4 확률과 가능성의 시대
I. 가능성의 방향을 설계하는 리더
II. AI의 양자화(Quantization)와 양자컴퓨터의 양자(Quantum)
III. 양자컴퓨터
IV. 양자컴퓨터의 역할과 보안의 미래
V. 양자컴퓨터 실용화의 현실과 한계
에필로그: 리더의 조건과 임계치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