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AI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었는데도 “정말 내가 한 일인가”라는 의심이 남는다. 이를 능력 부족이 아니라 성과와 과정의 연결이 흐려지며 생기는 ‘AI 유발 가면 증후군’으로 설명한다. AI의 제안을 왜 받아들였고 어디를 수정했으며 무엇을 책임질 수 있는지 말할 수 있을 때, 성과는 다시 자신의 것이 된다. AI 시대의 불안은 기술을 못 써서가 아니라, 잘 쓰면서도 자신의 기여를 설명하기 어려울 때 시작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소개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기술 리더십 혁신학과(Technology, Leadership, and Innovation) 초빙교수(Visiting Assistant Professor)다. 퍼듀대학교에서 기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23∼2025년에는 퍼듀대학교 기술 전공 대학원 학생들 대상으로 기술철학 과목을 강의했고, 2025년부터 현재까지 퍼듀대학교 기술 단과대학(Polytechnic Institute)에서 온라인 기술학 박사과정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KCI, SSCI, SCOPUS 등 등재학술지 포함 40편 이상의 논문을 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