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대와 국가를 초월해 길이 전해질 소중한 우리 보물을 만난다!
역동적인 스토리텔링과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보물에 대한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안하며 호평 받아온 KBS 교양 프로그램 《천상의 컬렉션》을 바탕으로, 전문 학예사의 감수, 최신 연구 자료와 고증을 반영한 『천상의 컬렉션』. 한국인은 물론 전 세계인이 감탄하는 우리 보물 중에서도 반드시 알아야 할 한국 예술의 걸작 25점을 엄선하고 또 엄선해 5000년 역사가 빚어낸 예술품들을 역사책과 박물관에서 꺼내 생생하게 만나는 경험을 하게 한다.
백자 달항아리와 같이 세계 예술 시장에서 모든 수집가들이 탐낸 작품, 금동반가사유상처럼 한 번 해외에 전시될 때마다 수백억 원에 달하는 보험액을 책정해야 하는 대체 불가능한 보물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보물의 자태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일반 FULL HD의 2.5배에 달하는 5000픽셀 이상의 4K UHD 초고해상도로 촬영한 유물 이미지를 수록했다. 전체 200여 장에 달하는 사진을 사용해 보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특별히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 작품들은 책 뒷부분에 원색 화보 38페이지로 담아 그 아름다움을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KBS 천상의 컬렉션 제작팀
저자 : KBS 천상의 컬렉션 제작팀
저자 KBS 천상의컬렉션 제작팀
<천상의 컬렉션>은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달하는 KBS 교양 프로그램으로 문화재를 감상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해 큰 화제를 모았다.
초대형 비디오 월, 고화질 그래픽 영상 등 최첨단 기술과 과감한 접근법을 통해 박물관에 들어 있던 문화재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감동을 극대화했다. 역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문화재의 가치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각 문화재를 소개하는 발표자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만이 아니라 영화감독, 배우, 개그맨, 가수, 모델 등 대중문화계의 인사들을 등장시켜 자유로운 감상과 상상력을 더했다.
또한 시청자들이 직접 문화재에 대한 호감도를 표현할 수 있게 하여 문화재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였다.
이처럼 신개념의 문화재쇼를 만들어낸 <천상의 컬렉션>은 방송을 넘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교육 콘텐츠로 활용되는 등 한국 교양 프로그램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감수 : 탁현규
감수자 탁현규
간송미술관 연구원으로, 우리 문화재와 예술에 대한 친근한 설명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 받는 학예사이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미술사전공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그림소담》, 《고화정담》, 《사임당의 뜰》, 《조선시대 삼장탱화 연구》 등이 있다. 현재 간송미술관 연구원으로서의 활동 외 서울교육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