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죽기 전에 시 한 편 쓰고 싶다
- 저자
- 나태주
- 출판사
- 리오북스
- 출판일
- 2016-03-29
- 등록일
- 2016-01-1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4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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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는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
요즘에는 좋은 시를 따라 써보는 ‘필사’가 유행이고, 전에 없이 시 낭송 모임이며 좋은 시를 암송하자는 붐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정작 내 손으로 멋진 시 한 편을 써보려고 하면 여간 막막한 게 아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 것일까. 아무나 시인이 될 수는 없는 걸까?
‘풀꽃 시인’ 나태주의 『죽기 전에 시 한 편 쓰고 싶다』는 특별한 시 쓰기 수업을 안내하는 책이다. 실제 인물이며, 곧 내 손으로 씨를 써보고 싶은 모든 독자를 지칭하는 말이기도 한 ‘은영 씨’에게 나태주 시인은 어떤 주제든 어떤 소재든 상관없이 나만의 이야기를 써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준다.
또한 이 책은 나태주 시인의 따스한 시와 갤러리에서나 만나볼 수 있었던 몽우 조셉 킴의 그림을 함께 배치하여, ‘은영 씨’의 마음을 더욱 촉촉하게 만든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나태주 시인의 친절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수업에 따라 내 이야기를 담은 시 한편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나태주
저자 나태주는 감성주의자다. 평생을 이성보다는 감성에 의지하여 살았으므로 자주 흔들렸고 자주 슬펐으며 자주 불편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렇게 살았으므로 오히려 그는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았노라 생각한다.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세부터 43년 동안 초등학교 교단에 머물다가 정년퇴직을 한 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공주문화원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으며 시집 《대숲 아래서》에서 《꽃 장엄》까지 37권의 창작시집을 냈고《풀꽃과 놀다》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꿈꾸는 시인》 등 여러 권의 산문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 《죽기 전에 시 한 편 쓰고 싶다》는 그런 나태주가 시인의 마음과 교사의 마음, 두 가지 마음을 모아서 쓴 책이다.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목차
책머리에
가슴이 설레어 눈물 글썽이기도 하는 당신
1부 시 속엔 시가 없다
나마스떼/ 버킷리스트로서의 시 쓰기/ 마음의 반창고/ 포기할 수 없는 인생/ 인간이란 존재/ 도구로서의 언어/ 입말과 글말/ 시 속엔 시가 없다/ 시란 어떤 글인가/ 시와 산문/ 시에 쓰이는 언어
2부 시에 대해서
좋은 시/ 찾아오는 시/ 사람을 살리는 시/ 신이 주시는 문장/ 모르는 만큼 느낀다/ 민들레 씨처럼/ 모든 시는 자서전이다/ 마음 들여다보기/ 시의 출발은 중얼거림이다/ 사물에게 말 기/ 시의 첫 문장 떠올리기/ 시인이라는 이름/ 시인, 감정집단의 대변인/ 왜 시인을 부르나/ 시를 쓰게 하는 마음/ 마음의 블랙박스/ 꿀벌의 언어/ 물 보면 흐르고/ 보리밥으로서의 시/ 시한테 진 빚
3부 아내와 시 쓰기
글씨 쓰기와 글쓰기/ 귀시인, 입시인, 글시인/ 우리 남편/ 꽃잎 눈/ ‘비단강’을 첫 글자 운으/ 연/ 영산홍/ 가을/ 겨울 오리/ 개처럼/ 개밥/ 아파트 9층/ 시 할아버지
4부 나의 시 이렇게 썼다
소년시 두 편/ 대숲 아래서/ 돌계단/ 내가 너를/ 비단강/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시/ 기쁨/ 행복/ 풀꽃/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선물/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부탁/ 멀리서 빈다/ 황홀극치/ 아끼지 마세요/ 이 가을에/ 꽃그늘/ 묘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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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