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열등한 컨셉은 우월한 컨셉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비슷한 제품들 속에서 유난히 잘 팔리는 제품이 있다. 마케팅, 즉 컨셉을 잘 잡았기 때문이다. 주부들의 죄책감을 자극했던 '편리한' 햇반이 '맛있는' 햇반으로 컨셉을 바꾸면서 매출이 8배가 뛴 것은 마케팅에서 컨셉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끌리는 컨셉의 법칙』은 숭실대학교 경영학 교수 김근배가 SERI CEO에서 인기리에 진행한 '끌리는 컨셉의 법칙'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성공하는 컨셉 개발의 비밀을 17가지 법칙으로 정리한 것이다.
스웨덴 에그솝과 여성용품 화이트의 성공 사례로 본 '언어의 힘', 덴마크 우유의 성공과 최근 제철 식재료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계절밥상의 사례로 기대감을 높이는 일이 왜 중요한지, 말보로 담배의 성공과 K9 자동차의 부진으로 살펴보는 '상징의 힘' 등 각 법칙마다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의 원인을 밝힘으로써 그 속에 숨은 소비자의 욕망을 분석한다. 컨셉전략부터 제품개발, 브랜딩, 스토리 개발까지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을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 김근배
저자 김근배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마케팅 분야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고 현재 숭실대학교 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장을 역임하였고, 제일기획 마케팅연구소 선임연구원을 비롯해 CJ제일제당, CJ오쇼핑, LG전자, 한국야쿠르트, KT 등의 기업에서 브랜드 개발, 마케팅 조사 관련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유통학회 부회장과 숭실대학교 경영혁신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지은이는 컨셉개발이 마케팅의 핵심임을 깨닫고 이와 관련된 선구적 연구와 수많은 프로젝트를 하면서 경험을 쌓아 왔다. 이 과정에서 현재의 마케팅이론은 이론적이고 분석적이다 보니 통합이 필요한 컨셉개발에 적용할 때 많은 한계를 절감하게 되었다. 그 결과 통합적 사고는 동양에서 그리고 인간에 대한 통찰은 인문학으로부터 얻어 자신만의 체계와 방법을 개발하였다. 아울러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마케팅의 지평을 이성을 넘어 감성으로, 과학을 넘어 예술로 넓히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마케팅을 공자에게 배우다》와 《컨셉크리에이터》, 《의사결정을 위한 마케팅조사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