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저자
로베르토 볼라뇨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21-01-12
등록일
2026-07-2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5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히틀러를 사랑한 극우 작가들의 행적!
라틴 아메리카의 대표적인 작가 로베르토 볼라뇨의 블랙 유머 소설『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백과사전의 형식을 빌려, 히틀러가 사랑한 극우 작가 30명의 삶과 작품을 해설하였다. 소설 같지 않은 제목에, 문헌 목록까지 갖춘 작가 사전과 같은 겉모습을 띠고 있지만 여기에 실린 극우 작가들의 행적은 작가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허구이다.
가상의 극우 작가들의 행적은 코믹하고 경쾌한 서술과 달리, 음울한 음조를 띠고 있다. 부르주아 귀부인, 뒷골목 인생, 축구 서포터, 게임 제작자, 흑인 등이 포함된 이 아리안주의자들은 2차 대전 이후의 현실 세계를 살아가면서 실존 인물들과 교통한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주목받지 못한 채 시와 소설을 쓰느라 인생을 낭비하고 죽는다.
허구적으로 창조된 극우 작가들은 1회용이 아니라, 볼라뇨 작품 세계의 한 축을 구성하면서 그의 여러 작품에 등장한다. 작가는 종종 웃음을 유발하는 담담하면서도 아이러니한 문체로 그들의 운명을 그리고 있다. 이어지는 <괴물들을 위한 에필로그>에서는 사전에 등장하는 주변 인물들, 출판사, 잡지, 단행본들을 위트 있게 해설하였다. [양장본]
☞ 시리즈 살펴보기!
50년 만에 부활한 정통 세계문학 시리즈「을유세계문학전집」. 1959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의 세계문학전집은 1975년에 100권으로 완간되며 한국 출판 역사의 이정표가 되었다. 출간된 지 50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이번 세계문학전집은 목록을 모두 다시 선정하고 완전히 새로 번역한 것이다. 작품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적 의의,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까지 다룬 작품 해설을 덧붙였다. 2020년까지 총 300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연관도서 연관도서를 소개해드립니다!
저자동일
함께 대출한 도서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