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대한민국 트렌드(2018)
- 저자
- 최인수
-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 출판일
- 2017-11-09
- 등록일
- 2018-02-0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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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비자의 욕구를 알아야 트렌드가 보인다!
‘경제는 심리’라는 말이 있듯, 대중 소비자들의 큰 흐름을 읽기 위해서는 현재 소비자들의 감정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트렌드(2018)』은 온라인리서치 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126만 명의 소비자 패널들에게 리서치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면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변화의 흐름을 읽어낸 트렌드 전망서다. 반짝하는 유행이 아니라 한 해를 지배할 중장기적 트렌드를 전망하고 있다.
한국사회의 사회적 신뢰가 낮아지고, 전문가 집단에 대한 불신이 강해지며, 장기적인 경제전망이 지속적으로 불투명해지면서 막연한 미래의 장밋빛 전망을 포기하고, 지금 당장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더 소중하게 느끼는 현상이 하나의 동력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1인 체제’와 ‘개인화 된 형태의 사회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를 사는 한국사회의 대중소비자들은 이 불확실한 시대를 혼자서 그리고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하는 존재로 스스로를 인식하고 있다. 지난해 《2017 대한민국 트렌드》에서 조사한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욕구 측정 이후, 소비자들은 자존감 결핍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보다 본질적인 ‘먹고사는 문제’와 ‘지적인 문제’로 옮겨 가고 있었다. 2018년 이후 소비자들은 보다 구체적으로 ‘일자리 문제’와 ‘미래 사회’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일본 마크로밀 본사와 공동으로 한국과 일본에 사는 대중 소비자들의 현재를 비교·분석한 '특별기획 서울 vs. 도쿄, 두 도시 이야기'를 담았다. 두 국가 각각의 수도인 서울 시민과 도쿄 도민(시민) 만 20세부터 50대까지, 각각 1,000명 씩 총 2,000명만을 조사하고 대도시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는 어떤 차이가 존재할지, 소비 생활과 인간관계 등 이들의 일상을 분석했다.
저자소개
저자 : 최인수
저자 최인수는 ㈜마크로밀 엠브레인 대표이사
현 한국조사협회(KORA)회장.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소비자정보학과 겸임교수를 지냈고, 서울시정개발 여론조사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SERI CEO에서 트렌드를 강의하고 있으며, 엠브레인에서 출간한 몇 권의 책을 공저했다. 사람 좋아 보이는 미소를 늘 보여주지만, 숫자 감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예리하다. 직원들에게 술 사고, 밥 사고, 얘기하는 것을 즐긴다.
저자 : 윤덕환
저자 윤덕환은 ㈜마크로밀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이사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를 총괄한다.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 칼럼니스트,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패널로 활동했고, 인천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몇 권의 책을 공저했다. 애니메이션 [업(UP)]에 나오는 할아버지 캐릭터랑 똑 닮아 (듣도 보도 못한) 판권을 주장하곤 한다. 강의며, 자문이며 여기저기 대체로 영양가 없는 활동을 하며 바쁘게 산다.
저자 : 채선애
저자 채선애는 ㈜마크로밀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부장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유학길에 오르려다, 갑자기 너무 열심히 사는 것 같아 그냥 한국에 눌러앉았다. GRE 점수는 높지만 아들 녀석 영어 공부는 쩔쩔매는 뭔가 애매한 주부. 얼떨결에 YTN에서 잠시 일하다, 현재는 컨텐츠사업부에서 콘텐츠를 조몰락거리는 비선 실세로 일한다. 가끔 상사에게 자신의 입사일과 연차, 월급이 얼마냐고 묻는 진정한 자아실현형 직장인. 현재 TBN라디오에서 매주 [채선애의 2017 트렌드 대한민국] 코너를 진행한다.
저자 : 송으뜸
저자 송으뜸은 ㈜마크로밀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과장
소싯적에 영화인의 꿈을 안고 단국대학교 방송영상학과에서 공부했었드랬었다. 그래서 지금도 영화를 과하게 많이 보고, 또 그만큼 영화에 대한 지식도 해박하다. 현재 동아일보에서 [송으뜸의 트렌드 읽기]를 연재한다. 분명히 논쟁에서는 설득을 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 돌아서면 뭔가 찜찜하게 ‘진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마성의 논리가 있다. 세상 착한 말투와 상냥함이 매력 포인트인 따뜻한 아메리카노의 헤비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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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윤미
저자 김윤미는 ㈜마크로밀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대리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소비자·광고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외국어를 좀 잘해 다양한 이력과 경력이 있는데, 이걸 자꾸 못된(?) 선배들이 ‘동시통역사’로 과대포장하고 있어 언제나 해명의 시간을 갖는 팀 막내. 액면으론 사슴 같은 큰 눈망울로 ‘착함’을 지향하는 얼굴이지만 필요한 말과 할 말(장기휴가, 술 약속, 이상형 등등)은 그 큰 눈 똑디 뜨며 따박따박 말하는 천의 얼굴의 소유자. 매년 ‘동시통역사’ 이미지에 맞춰 미국행 휴가일을 계획하는 불금 사수녀.
목차
서문_ 철저히 ‘개인화 된 사회성’의 등장, 그리고 ‘1인 체제’
Part 1. 자기주도 경험
: 마음 가는 대로, 끌리는 대로
1. 욜로 라이프를 꿈꾸다
2. 오늘도 홧김에 카드를 긁고
3. 잠까지 줄여가며 만든 나만의 시간
4. 사지 않는다, 렌탈한다
5. 어차피 쓸 돈, 잘 쓰고 싶다
6. 돈 벌 기회? 그래도 아직 부동산
7. 해외여행의 매력을 알아 버리다
8. 결혼은 선택일 뿐
Part 2. 뉴 프로페셔널리즘의 등장
: 결정은 내가 한다
1. 나도 당신만큼 안다
2. 상품평 필독해야 호갱을 면한다
3. ‘미니’하게 ‘다 있는’ 동네 핫플레이스
4. 신상과 트렌드, SPA에서 산다
5. 뉴욕 밥집 서울 지점에서 점심을
Part 3. 1인 가구를 넘어 1인 체제로
: 나홀로, 충분히, 잘 산다
1.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
2.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 내 집
3. 가족이 꼭 같이 살아야 하나요
4. 혼밥이 제일 편해
5. 온라인 커뮤니티, 목소리가 커지다
6. 날 피곤하게 하는 두 번째 자아, SNS
7. 의외의 반려가족, 화분
part 4. 더 강화된 공정성
: 공정성 결핍과 정치 변화가 만들어 낸 소비 성향
1. 정치의 중요함을 실감하다
2. 다시, 국가란 무엇인가
3. 세금에 대한 예민한 시선
4. 내가 대통령 덕질을 하게 될 줄이야
5. 공유경제, 찝찝하지만 기대는 돼요
part 5. 미래 리스크
: 당신은 ‘정해진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까?
1. 기본소득제에 대한 기대와 걱정
2. 인구절벽 100미터 전
3. 백세 시대가 축복이 되려면
4. 미세먼지에서 벗어나고파
5. 혁신기술을 보는 두려움 섞인 눈
6.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자녀 교육
특별기획. 서울 vs. 도쿄, 두 도시 이야기
: 일본의 오늘은 한국의 내일일까?
1. 닮은 듯 전혀 다른 서울과 도쿄의 얼굴
2. 서울이 뭐길래
미주
조사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