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9세기 전세계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정치개혁가였던 새무얼 스마일즈의 저서. 인격은 어떤 요소들로 구성되며, 인격의 구성 요소들을 성공적으로 갈고 닦은 인물은 누구인지, 그들은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인격을 닦았는지 등을 상세하게 살펴본다. 먼저 인격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알아보고 인격의 구성 요소인 용기, 자제, 의무, 성격 등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론적 접근이 아닌 수많은 인물들의 생생한 일화를 중심으로 인격이란 주제를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새무얼 스마일즈(Samuel Smiles, 1812~1904)
작가, 정치개혁가, 저널리스트, 의사, 도덕주의자. 스마일즈는 1812년 12월 23일 11명 중의 장남으로 스코틀랜드 해딩턴에서 태어났다. 그는 열네 살 때 의사 로버트 루인스의 견습생으로 들어갔다가 1829년,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에든버러 대학교 의학부에 들어간다. 에든버러에 있는 동안 의회 개혁 운동에 관여하게 되었고, 진보 성향 매체인 <에든버러 위클리 크로니클(Edinburgh Weekly Chronicle)>에 의회 개혁에 관한 글들을 기고하게 된다. 1832년에 의대를 졸업한 스마일즈는 해딩턴에서 병원을 열고, 가난한 지역민들을 위해 의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계속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1837년 <리즈 타임즈(Leeds Times)>에 의회 개혁에 관한 기사를 기고하기 시작했고, 그 다음 해에 <리즈 타임즈>의 편집장이 된다. 의사를 포기하고 온전히 정치 개혁에 전력하기로 결심한 그는 <리즈 타임즈>에서 귀족 계급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현했고, 노동자들과 중산층 개혁자들을 연합하기 위해 노력했다. 1840년, 세대 선거권, 투표함 투표, 의회 3년 임기제, 평등선거구, 일정한 재산소유자에 한정한 피선거권 폐지 등 5개 강령을 지지하는 리즈의회개혁연합의 사무총장이 되었지만 이 연합은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또한 차티스트 운동(Chartism)에도 실망하게 된다. 그 운동의 주장에는 동의했지만, 완력의 사용마저 지지하고 나선 퍼거스 오코너 같은 사람들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스마일즈는 “단순한 정치 개혁만으로는 오늘날 사회 곳곳에 펼쳐져 있는 악들을 제거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개인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조(self help)’의 정신을 설파했다. 1850년대에 이르러 스마일즈는 의회 개혁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끊었다. 그는 이제 자조가 성공을 위한 최고의 길이라고 확신했다. 근면, 절약, 자기계발을 논하는 그의 책 『자조론(Self-Help)』은 1859년 출간돼 전세계로 번역돼 나갔다. 이후 그는 스마일즈의 4대 복음으로 일컬어지는 후속작 『인격론(Character)』(1871) 『검약론(Thrift)』(1875) 『의무론(Duty)』(1880) 등을 계속 집필하였다. 이 외에도 어려움을 딛고 자수성가한 인물들의 전기를 썼는데, 『조지 스티븐슨 전기(George Stephenson)』(1875) 『위대한 기술자들의 생애(Lives of the Engineer)』(1861) 등이 그것이다.
옮긴이: 정준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 『How to Become CEO』 『소녀를 버리고 여자로 승리하는 101가지 방법』 『톰 피터스』 『실리콘밸리 스토리』 『바쁜여자 신드롬』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라』 등 다수가 있다.
해제: 공병호
한국 최고의 자기경영 전문가이자 경제학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라이스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유기업원의 초대 소장과 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황금의 씨앗을 뿌려라》《공병호의 독서노트》시리즈, 《성찰》《10년 후, 한국》《80/20법칙(역서)》 등 50여 권의 저․역서를 출간해 베스트셀러에 올렸다. 연간 3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한 그는, 다양한 방송활동과 경영자문을 펼치며 국내 최고의 변화관리와 경제경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