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상을 움직이는 1% 아이디어는 메모에서 나온다!
무언가 중요한 것이 있어 메모를 썼지만 다시 안보는 경우가 태반이고, 업무 초짜도 아닌데 굳이 메모를 해야 되는지 의문스러움이 들기도 한다. 이처럼 일을 하거나 생활하면서 종종 메모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도움이 됐다고 느낀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생각의 생각을 만드는 메모의 기적』은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는 저자가 20여 년 간 광고계에 종사하며 깨달은 14가지 메모 활용 비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메모를 통해 달라진 저자의 일과 인생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보고 들은 것을 남기는 것에 그치는 것을 ‘과거메모’라 지칭했다. 우리가 지금까지 해 왔던 과거메모에서 벗어나 미래의 자신에게 행동의 계기를 만들어주는 ‘미래메모’로 사고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책에서는 미래메모를 크게 정리메모, 생산메모, 전달메모로 나누었다. 메모는 정보를 적어두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머리를 정리하거나, 아이디어를 내거나, 자료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일을 하는 데 중요한 행동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메모하는 방법을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면 일의 속도와 질은 보다 향상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고니시 도시유키
저자 고니시 도시유키는 POOL inc. 대표 / 카피라이터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극작가 / 그림책 작가
1968년 출생. 교토 출신. 오사카대학교 졸업 후, 1993년 광고에이전시 주식회사 '하쿠호도'에 입사. 2006년에 독립하여 POOL Inc.를 설립. '전하는 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광고 제작부터 상품 개발, 시장 개발까지 진행했다.
주요 작업으로는 산토리의 '이에몬(伊右衛門)', '더 프리미엄 몰츠', 도요타의 '더 잘하자', 플레이스테이션4의 '안 되는 것이 된다니 최고다!' 캠페인 등이 있다. 또한 신상품 개발에도 다수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 히트상품을 생산했다.
이를 발판으로 여러 기업과 빌딩 등의 일본 국내 및 해외 전략 프로듀싱과 브랜딩도 진행하고 있는데, 유명 라면체인점 '잇푸도'의 일본 국내 및 해외 전략 프로듀싱, 규동 전문체인점 ‘요시노야’, 미국 백화점 체인 'Barneys New York'의 브랜딩을 담당했다. 2008년에는 '이온 레이크타운' 빌딩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으로 국제SC협회 세계대회에서 일본 최초로 '서스테이너블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CLIO, ONE SHOW 등의 해외광고상도 수상했다.
저서로는 『?わっているか?』(전달됐나?)가 있다.
역자 : 이혜령
역자 이혜령은 문예창작과 일본학을 전공했다. 월간지의 편집 및 취재기자로 일한 후 2006년 일본 유학. 귀국 후 한국의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단행본 편집, 해외 저작권 관리, 번역출판 기획자로 활동했다. 2011년 미국 유학 후 2013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만화가와 소설가 등이 소속된 아티스트 에이전시 (주)코르크에 합류해 해외진출 사업 시스템을 구축. 현재 한국을 거점으로 프리랜서 번역가, 저작권 관리 및 콘텐츠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트위터 @_ryoung
감수 : 가쓰키 요시쓰구
감수자 가쓰키 요시쓰구(香月 義嗣)는 LiB 컨설팅 코리아의 글로벌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사업본부장. 국제공인경영컨설팅협의회인정 매니지먼트 컨설턴트.
도쿄대 공학부, 도교대 대학원 졸업 후, 대기업컨설팅회사 입사 2년째에 한국사업부 설립 멤버로 발탁되어 한국에 왔다. 한국 주요 기업의 영업조직 컨설팅 및 현지 컨설턴트 육성, 재한 일본기업의 컨설팅도 담당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LiB 컨설팅 코리아에 재직하고 있다.
컨설팅 기업으로는 LG전자, 제일모직, 하림, 대교 등의 한국기업과 전기, 전자, 제약, 자동차, 외식업 분야의 일본기업이 있으며 특히 DIPS(Increasing Productivity of Intellectual Peaple)프로그램을 통해 60개 이상의 한국기업의 업무효율화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 및 일본 기업의 임원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강연회의 강사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저서로 <영업조직의 생산성 향상>(한국능률협회컨설팅 공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_미래메모를 시작하자
1. 기억에 의존하지 않는 메모를 하자
잊고 있던 것을 일깨워주는 것이 메모
뇌에서 노트로 전환
까맣게 잊고 있던 아이디어를 되살리는 법
‘정보의 재회’를 통해 130만 장짜리 히트 상품이 태어났다
2. 놀라운 업무를 위한 3가지 미래메모
미래메모 1. 정리메모
정보를단순하게정리해업무를효율적으로하는방법
미래메모 2. 생산메모
메모를이용해아이디어를계속해서생산하는방법
미래메모 3. 전달메모
메모를 이용해 중요한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
쉬어가기 1.
메모산책_메모를 들고 길을 걷자
제1장 정리메모_정보는 모아서 정리하면 ‘무기’, 정리하지 않으면 ‘쓰레기’
1. 3개의 ‘˚’
할 일은 ‘˚’를 치는 것뿐
분명히 잊어버린다는 것을 전제로
화제의 광고 문구도 하나의 ‘˚’에서 시작되었다
2. 화살표 ‘→’
‘혼란’의 반대편에 있는 것이 ‘질서’
이정표가 있으면 헤매지 않는다
화살표는 깨달음을 준다
이해보다 일단은 화살표로 연결하자
3. 기호
기호는 신속하고 간단하게 많은 것을 말한다
기호를 쓰면 머리가 정리된다
4. 말풍선
3가지 포인트로 레시피를 남기자
작은 언어로 큰 이해를
5. 디지털 메모 검색
검색이야말로 최대의 장점
쉬운 디지털 메모 검색 방법
아주 간단한 단어로 분류하자
더욱 눈에 띄게 하려면 ‘★’ 표시
쉬어가기 2.
원노트 추천_메모장을 통일해보자
제2장 생산메모_딱딱한 업무일수록 크리에이티브하게
1. 장해물 메모
장해물 메모가 목적과 계기를 낳는다
3초 만에 쓰는 장해물 메모 기술
장해물 메모를 만들면 행동하기가 쉽다
암호로 생각해보자
한마디로 회의를 움직여라
2. 만화 메모
뇌가 기뻐하는 메모를 쓴다
이름과 대사로 메모하자
졸라맨만 있어도 머릿속을 정리할 수 있다
일러스트를 잘 그리는 4단계
만화 메모가 세상을 움직였다
3. 블랙 삼각 메모
숨은 니즈를 찾아라
숨은 니즈를 발견하는 최강의 무기
불만을 메모하면 아이디어가 보인다
4. 화이트 삼각 메모
많이 내놓은 뒤 고르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
1시간에 1개의 아이디어를 내보자
테마에서 멀어지지 말고 현재 트렌드에 집중하자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즐거운 일
5. 연결 메모
잘 모를 때는 먼저 연결하자
아이디어의 단편을 이어서 스토리로 만든다
6. 청개구리 메모
미래는 ‘반대’ 방향에 있다
지금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한다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것의 반대
쉬어가기 3.
1회의 10메모_힘들이지 않아도 되는 메모 방법
제3장 전달메모_전달하기 위해서는 기술이 필요하다
1. 헤드라인 메모
헤드라인을 간단히 쓰는 방법
헤드라인을 더욱 감동적으로
2. 도형 메모
대소도, 크기를 알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설계도, 복잡한 것을 직감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관계도, 관계를 선과 굵기로 이미지화한다
3. 스피치 메모
사람이 흥미를 가질 때 하는 말, ‘왜?’
숫자가 있으면 부수가 늘어난다
서적 타이틀을 나열해 스피치한다
한 줄짜리 타이틀이 있으면 말하기 쉽다
미래메모는 놀라운 메모이다
쉬어가기 4.
메모로 출세하는 방법①_술자리 슬쩍 메모
제4장 달인메모_베스트셀러 작가는 메모에 무엇을 쓸까?
메모 달인, 이사카 고타로와의 대담
아이디어는 조합으로 만든다
먼저 머릿속에 있는 장면을 메모한다
메모를 하면 쓰고 싶은 장면이 정리된다
메모한 뒤에 걸으면 뇌가 활성화된다
타이틀을 정하지 않고는 이야기를 쓸 수 없다
문자로 쓸까, 그림으로 그릴까
‘이사카 고타로’의 범위는 넓다
쉬어가기 5.
메모로 출세하는 방법②_명함 메모를 하자
에필로그_미래메모의 힘
도망치고 싶을 때 메모는 언제나 나를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