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6대 기서 시리즈『홍루몽』. 중국 근대소설의 효시로 꼽히는 <홍루몽>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도록 간추렸다. 이 책은 18세기 중반에 나온 명작소설로, 인간의 감성세계를 정교하게 그려낸 이 소설에는 중국인의 의식구조와 생활습속이 담겨 있다. 또한 인생의 진리와 인간관계의 이치에 대한 깨달음을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신자키 모모 1962년 후쿠이켄 출신, 휴대폰 소설, 만화 등을 집필하고 TV와 라디오 게스트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유명 주간지와 월간지에도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남편에게 비밀스런 이야기>외 다수 있으며, 2005년 <분산연애>로 베스트 작가 반열에 올랐다.
역자 이지연 일본 릿쇼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디어를 통한 한일관련 ‘異文化 현상’에 비교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정보사회의 현재> <외국미디어 속에 일본이미지> <당당하게 일본가자> <일본사회 입문> 외 다수 논문이 있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 중.
목차
중국 6대 기서(奇書)를 펴내면서
주요 인물들
돌에 새겨진 사연
대옥과 보옥의 만남
홍루몽 12곡이 상징하는 것
기기묘묘한 인연들
풍월보감과 진씨의 장례
성친별장과 귀비의 눈물
대관원의 영화
꽃 같은 선남선녀들
음양의 이치를 묻는다면
대관원의 풍류시인들
가씨 집안 남자들 이야기
혼사는 인륜지대사라는데
비밀리에 이루어진 결혼
대관원의 풍파
다시 돌로 돌아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