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오늘도 상처받지 않은 듯 출근한다
전작 《따귀 맞은 영혼》,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로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해주는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의 신작이다. 저자는 ‘마음 상함’ 관련 심리 치료 전문가로 우리가 ‘마음 상함’에 대해 흔히 갖게 되는 잘못된 생각을 고쳐주고, 우리가 가장 마음 상하기 쉬운 장소인 회사에서 어떻게 자신을 지켜내야 하는지 안내한다. 회사에서 행복까지 찾는 것은 무리일지라도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알아봄으로써 오늘의 상처를 내일은 툭툭 털어버리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치유서가 될 것이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마음 상함이란 무엇인지 전반적으로 짚어준다. 그리고 2부에서 본격적으로 직장 내에서 왜 특히 마음이 상할 수밖에 없는지 풀어낸다. 마지막 3부에서는 마음이 상하는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스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너를 상처 입힐 수 있는 것은 너를 욕하거나 때리는 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그것은 오히려 그자들이 너를 상처 입힌다고 여기는 너의 의견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네가 받은 첫인상에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라. 네가 숙고할 시간을 가지면 사물을 더 쉽게 장악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겐 회사 일로 상처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더 이상 마음 상한 감정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말자.
저자소개
저자 :
저자 : 배르벨 바르데츠키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Barbel Wardetzki)는 ‘상처받은 마음’에 대한 전문가로, 32년간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각종 심리 장애와 중독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료해왔다. 1981년 심리학 디플로마(학·석사 통합과정 학위) 취득 후 미국으로 건너가 게슈탈트 심리치료를 공부했고, 독일로 돌아온 뒤에는 10년 가까이 그뢰넨바흐 심인성질환 전문병원에서 근무했다. 그곳에서 거식증이나 폭식증과 같은 증상이 자존감 훼손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발견한 후, 그때부터 모든 잘못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게슈탈트 심리치료’는 해결되지 않은 과거의 욕구나 상처받은 경험을 찾아내어 해소시킴으로써 그 상처를 극복하도록 만드는 방법으로, 현대인들의 상황과 일치되어 큰 호응을 얻어왔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심리학자로 세계 곳곳에서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에 대한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으며, 독일 공영방송 ARD, ZDF, NDR, 독일문화방송 등을 통해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무료로 심리 상담을 해주고 있다. 그의 인기는 국내에서도 이어져 저서 《따귀 맞은 영혼》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여자의 심리학》 《너에게 닿기를 소망한다》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등 신작이 출간될 때마다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역자 : 조경수
역자 조경수는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 시대의 아이》 《왜 사랑인 줄 몰랐을까》 《거짓말의 딜레마》 《네 이웃의 지식을 탐하라》 《상처입은 영혼의 편지》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누구나 회사에서 상처받고 싶지 않다
Ⅰ나는 오늘도 상처받지 않은 듯 출근한다
우리는 왜 마음이 상하는가
마음 상함의 감정은 진짜일까?
마음 상함에는 내 몫도 있다
마음이 상하는 갈등이란?
갈등은 점점 움직인다
갈등과 나를 분리시키는 연습
누가 따돌리고 누가 따돌림 받는가
마음 상함은 방치하면 안 된다
Ⅱ 우리가 회사에서 상처받는 이유
직장에서 마음이 상하는 계기들
나는 왜 쉽게 상처받는가
오해, 경쟁, 시기, 비판을 대하는 자세
구조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상하 관계에서 우리가 오해하는 것들
여성이라서 겪는 것들은 아직 존재한다
정의가 반드시 이기지 않는다
사회적으로 불가피한 것들에 대하여
Ⅲ 회사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마음이 상할 때 해야 할 질문
말의 힘이 우리를 움직인다
갈등이 번지기 전에 해야 할 것들
갈등이 이미 발생해버렸다면
삶의 간극을 조정하라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다
감사의 말
미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