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데이터를 꿰뚫어 보는 직관의 힘, 통계학!
『벌거벗은 통계학』은 미국의 경제경영 전문 사이트 ‘800-CEO-READ’가 선정한 최고의 경제서 100선에 이름을 올린 《벌거벗은 경제학》 저자 찰스 윌런의 10년 만의 신작이다. 통계의 중요한 개념을 보다 직관적이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이 책은 저자 특유의 통찰력과 통계적 도구들로 경제 흐름과 사회 현상을 분석한다. 야구 타율에서부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통계 속 숫자의 의미를 해석하고, 데이터와 데이터 사이의 긴밀한 연관성을 찾아낸다.
이 책에서 저자는 통계의 근본적인 개념들은 매우 흥미로우며 실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말한다. 이에 직관적 통찰에 초점을 맞추어 수학, 방정식, 그래프 등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대신 통계를 배워야 하는 주된 이유를 뒷받침할 수 있는 사례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누가 통계를 이용해 거짓말을 하고 이득을 챙기는지, 어떻게 기업이 숫자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지, 왜 투자전문가의 높은 수익률을 믿어서는 안 되는지 등에 대한 수학적 통찰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찰스 윌런
저자 찰스 윌런은 다트머스 대학 록펠러 센터 선임 정책 연구원이자 경제학과 공공정책 교수. 《이코노미스트》의 특파원으로도 활동했으며, 《시카고 트리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시카고 대학교 공공정책 대학원에서 공공정책에 관한 강의를 맡았고, 교양 과목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005년에는 인도, 브라질, 요르단, 이스라엘, 터키, 캄보디아, 르완다, 마다가스카르 등을 방문해 각 나라의 경제학자, 정치인, 교육자, 시민리더들과 학생들을 함께 가르쳤다. 그의 첫 번째 책 《벌거벗은 경제학》은 13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800-CEO-READ’가 선정한 최고의 경제서 10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다트머스 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프린스턴 대학교 행정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시카고 대학교에서 공공정책에 관한 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역자 : 김명철
역자 김명철은 출판번역 전문 바른번역 대표 겸 글밥아카데미 원장. 저서로는 《출판번역가로 먹고살기》, 《북배틀》이 있으며, 역서로는 《파는 것이 인간이다》, 《하워드의 선물》 《위대한 기업의 선택》, 《보이지 않는 지능》, 《보이지 않는 고릴라》,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새로운 미래가 온다》, 《경제학 콘서트》 등 80여 권이 있다. 글밥 아카데미 사이트에 방문하면 저자의 번역 강좌 샘플을 들어볼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며. 1그램의 정보가 1톤의 의견보다 무겁다!
1장 진실, 거짓, 그리고 탐정
2장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야구선수는 누구일까?
3장 숫자의 함정, 사실을 왜곡하는 아주 교묘한 거짓말들
4장 넷플릭스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어떻게 찾아낼까?
5장 보증 기간 연장에 돈 쓰지 말라
5½장 몬티 홀의 딜레마 _ 염소와 자동차는 어디에 있을까?
6장 국제 금융 시스템을 망쳐놓은 확률의 달인들
7장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8장 슈퍼스타, 통계학의 르브론 제임스를 기억하라
9장 왜 교수님은 내가 부정행위를 했다고 생각했을까?
10장 여론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들
11장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적의 만병통치약
12장 명백한 데이터 앞에서도 논리를 잊지 말라
13장 하버드에 가면 정말로 인생이 바뀔까?
맺음말 통계로 답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