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오빠를 잃은 상처투성이 소녀 더스티는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을까?성장소설의 대가 팀 보울러 생애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작품 『프로즌 파이어 : 눈과 불의 소년』[제2권]. 오빠를 잃고, 붕괴된 가족의 한 가운데 선 소녀가 스스로의 아픔을 마주하며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스릴러적인 요소를 가미해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리버보이>와 <스타시커>로 많은 사랑을 받은 팀 보울러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시련을 통해 성장하는 십대의 성장통을 인생에 대한 성찰과 철학적 사유를 더해 깊이 있게 펼쳐낸다. [제2권]
저자소개
저자 : 팀 보울러
1953년 영국 엑세스 지방에서 태어났다. 노르위치 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와 번역가로 활동하다가 마침내 청소년문학 작가로 데뷔했다. 10대들의 꿈, 사랑, 우정, 가족애 등을 감성적이고 환상적인 미스터리와 절묘하게 혼합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재탄생시키는 데 탁월하며 현재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성장소설 작가이다. 첫 작품인 <꼬마 난장이 미짓>으로 Beligian Boekenwelp Award와 뉴욕도서관 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1997년 <리버보이>가 영국 카네기 메달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어 경쟁작 <해리포터>를 제치고 만장일치로 수상작이 되었다.
<리버보이>와 <스타시커> 등으로 세계인들을 사로잡은 팀 보울러는 국내에서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팀 보울러는 그만이 가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문학관을 정립, 청소년뿐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팀 보울러는 이러한 호평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도 끊임없이 스타일을 변화?발전시키고 있다.
역자 : 서민아
덕성여대 경영학과와 영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비교문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르테미스 파울> <모자를 벗는 남자> <달콤한 잠의 유혹> <연애할 땐 Yes, 결혼하면 No가 되는 이유> <습관을 버려라> <아담과 이브의 일기> <프랑켄슈타인>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주홍글씨> <라라의 눈부신 날들> <책사냥꾼>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