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서울특별시 vs. 서울보통시
- 저자
- 노주석
- 출판사
- 소담출판사
- 출판일
- 2016-01-25
- 등록일
- 2016-01-1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6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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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서울의 변화상과 진화과정을 ‘장소 인문학적’ 관점에서 그려내 주목받았던 《서울 택리지》의 연작, 『서울특별시 vs. 서울보통시』가 출간되었다. 《서울 택리지》와 마찬가지로, 이번 책 또한 2013년 6월부터 2015년 2월까지 3년에 걸쳐 「서울신문」에 장기 연재되었던 [노주석의 서울택리지]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다.
《서울 택리지》가 서울의 시공간에 대한 역사 지리적 개념잡기였다면, 『서울특별시 vs. 서울보통시』에서는 정치 문화적 색깔을 더했다. ‘서울은 왜 서울인가’라는 의문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날카로운 저널리스트이자 역사학과 정치학을 아우르는 학자인 저자 노주석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서울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 찬찬히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노주석
저자 : 노주석
저자 노주석은 서울도시문화연구소장
「서울신문」에서 기자와 논설위원 등으로 28년간 일했다. 한양대에서 사학을 전공했으며, 「서울정치학과 서울시장의 정치적 위상에 관한 연구」로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학도로서 언론계 생활을 좀 했다는 알량함을 밑천 삼아 서울정치학적, 도시정치학적, 정치지리학적, 문화정치학적 서울탐구에 도전했다.서울도시문화연구소(joo@seoulresearch.co.kr)를 개설, 서울의 도시화로 말미암아 빚어진 여러 가지 문제의 해법을 찾고 있다.『대한제국비사』(2009)와『서울택리지』(2014)를 각각 펴냈다.
목차
1 서울은 남과 북으로 갈라진 이중 도시
남촌 대 북촌이 강남 대 강북으로
신분과 지위, 직업 따라 사는 곳이 달랐다
물질적 유토피아, 정신적 디스토피아
2 우리들의 일그러진 지명
잃어버린 지명들
창지개명
흐리멍덩한 지명회복
3 훼철과 복원의 역사
너희가 한양도성을 아느냐
왜 그렇게 한양도성 축조에 매달렸나
‘섬’이 되어버린 사대문
4 서울 사수의 꿈
몽진과 산성
북한산성과 탕춘대성은 대내 과시용
‘난공불락’ 남한산성
5 정체성을 찾아서
‘서울’이라는 지명의 유래
서울은 왜 서울인가
연식은 이천 년, 마일리지는 육십 년
6 한성판윤과 서울시장
물렀거라, 한성판윤 납신다
관선 서울시장은 최고 권력자의 꼭두각시
‘선출직 빅2’ 서울시장
7 아파트 공화국의 민낯
아파트, 욕망의 상징이 되다
누가 서울을 아파트 숲으로 만들었나
지구 상 최대 아파트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