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열세 살의 어린 나이에 시대의 희생양으로 ‘공물로 바치는 여자’가 되어 이역만리 원나라에 끌려갈 줄 누가 알았으랴! 궁에 들어가 차 심부름을 하는 궁녀가 되어 황후 다나슈리의 투기로 모진 채찍질을 당하면서도, 그녀는 몽골족이 아니면 황후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는 규칙을 깨고 대제국 원의 황후가 되었다! 30년간 원나라 전체를 휘두르는 실권을 행사하며 자신이 낳은 아들을 황제의 자리에 올리기까지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이 펼쳐진다!
목차
서문-나는 기황후다
제1장 운명
전전긍긍하는 기씨 집안
운명의 날
수레에 몸을 싣고
제2장 여정
가자, 연경으로
압록강을 건너다
너르디너른 요동 벌판
제3장 연경
아름답고 장엄한 연경
오, 박불화!
올제이 후투그라는 이름으로
제4장 황궁
입궁
비파여 비파여
황제는 불쌍한 사람
승은을 입다
향원재의 새 주인
황후의 질투
황제 폐위 음모 사건
제5장 황금씨앗
새로운 황후
황자의 탄생
고려파를 형성하고
바얀을 제거하라
제2 황후가 되다
오라버니, 근신하세요
아, 고려를 어찌하랴
제6장 흔들리는 제국
개혁 군주 공민왕
멀고 먼 개혁
황태자 책봉
홍건의 난
대기근
제7장 제국의 종말
씻을 수 없는 원한
아, 충신을 잃어버린 어리석음이여!
황제 양위 사건
연경을 버리고
초원에서의 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