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한국인의 네이티브 스피커 따라잡기 『나는 영어 한살이다』. 『나는 영어 한살이다』는 어린 아이가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과 방법에 착안한 새로운 영어 학습법을 다루고 있는 교재로서, 소리의 잔상 효과를 이용한 훈련과 배우고 익힌 말을 토대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내 스스로 만드는 방법인 개념 대체 훈련을 제시하였다. 우선,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해왔던 영어 학습의 문제점과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의문과 해답을 동시에 알려준다.

그리고

저자소개

이기철
지은이는 1967년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정치학과를 거쳐서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GIP, The Graduate Institute of Peace Studies)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에는 국기원 초청 IOC위원 영접팀 팀장을 역임하고, 같은 해 The Korea Times가 주최하는 전국영어 웅변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98년에는 KBS주최 입양아 모국 방문단의 통역을 맡기도 하였다. 서울 보건전문대학교, 안산

Part I 영어의 재발견: 영어를 새롭게 보자
영어를 정복해야 할 텐데......

1. 들어야 하는 이유
오로지 눈으로만 한 영어
듣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먼저다
2. 들리지 않는 이유 세 가지
3. 듣는다는 것
듣기가 안 되는 베이비는 없다
한국인의 잘못된 듣기 습관
아는 단어만 들린다?
돌아가신 할머니의 목소리 : 소리의 잔상
내 귀를 믿자
4. 소리의 잔상
유행가 듣기와 바이올린 소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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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