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큐리어스 시리즈 2)
야심만만 세계 문화정복 프로젝트 <큐리어스 시리즈> 제2권. 세계로 향한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태국 문화체험 가이드북이다. 태국의 역사와 문화에서 사람들의 특성, 언어와 예절, 여행, 음식과 대중문화, 정착과 사업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태국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전해준다. 태국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여행, 유학, 사업,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친절
로버트 쿠퍼 & 난타파 쿠퍼
로버트와 난타파는 치앙마이를 자신들의 정신적 고향으로 여긴다.그들은 치앙마이에서 1978년 4월에 만났다.로버트 박사는 태국 북부의 몽 족을 비롯해 다른 고산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 사회의 경제 인류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아시아 유명 대학의 교수로 역임하며 끊임없는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태국 문화에 대한 글쓰기에 덧붙여 그는 몽 족에 대한 책 <자원결핍과 몽족의 대응>과 <몽 족 >(타임즈판)을 썼다.
<역자>
Chapter 1. 사회와 관습 - 단아하고 신비로운 동양의 꽃
1. 모든 사회화의 기본은 가정에서 이루어진다
2. 의례 속에 나타나는 태국 사회의 관습
Chapter 2. 종교와 계급 - 태국인은 부처 앞에서도 평등하지 않다
1. 태국내 가장 신성한 장소, 왓
2. 세파에 부처의 말씀을 전하는 성스러운 수행자
3. 불상을 섬기는 것이 곧 부처를 섬기는 것
4. 계급, 그 보이지 않는 신분증
5. 지위는 태국사회의 본질적 요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