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고통과 불안 그리고 외로운 삶을 위로하는 9인 9색의 희망가!
9인 9색의 소설을 하나로 엮어낸 소설집 『사막에서 온 여자』. 고통, 불안,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전하는 9편의 소설을 하나로 엮어낸 작품집이다. 아홉 명의 소설가들은 희망에 각기 다른 의미를 부여해 각각의 개성을 살린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형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표제작 조헌용의 작품 <사막에서 온 여자>를 비롯해서 총 9편의 작품은 희망을 향한 뜨거운 몸짓과 좌절, 소소한 일상 속에서 찾아낸 희망이야기까지 하나로 담아내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고려대학교에서 오랫동안 소설을 지도해온 소설가 서종택 교수님께 드리는 헌정의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집으로, 김경순, 김나정, 김형주, 권정현, 남상순, 박혜상, 조헌용, 한만수, 황병옥 작가의 작품을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김경순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문학수첩 신인상에 「쇼윈도」가 당선되었다. 2008년 장편소설 『21』을 출간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재학 중이다.
김나정
2003년 동아일보 단편소설 「비틀즈의 다섯번째 멤버」가, 2006년 문학동네에 비평 「성난 얼굴로 돌아보지 말라」가, 2010년 한국일보에 희곡 「여기서 먼가요?」가 각각 당선되었다. 2009년 소설집 『내 지하실의 애완동물』을 출간했다.
김형주
충주에서 출생했다.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01년 시 부문 신인상, 2002년 수필 당선, 2008년 계간지 작가세계에 「밀리터리게임」으로 소설 신인상을 수상했다.
권정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했다. 2002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낫이 있는 풍경」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수」가 당선되었다. 단편집 『굿바이, 명왕성』, 장편소설 『몽유도원』 등이 있다.
남상순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장편소설로 『흰 뱀을 찾아서』 『나비는 어떻게 앉는가』『동백나무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소설집으로 『우체부가 없는 사진』이 있다. 그밖에 청소년소설 『나는 아버지의 친척』, 창작동화 『이웃집 영환이』를 펴냈다.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박혜상
서울에서 출생,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문학과사회 제6회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새들이 서 있다」가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창과 재학중이며, 소설집 『새들이 서 있다』가 있다.
조헌용
1973년에 전남 고흥에서 출생하고, 전북 군산에서 성장했다. 199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만금 간척사업에 대한 소고」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작품집으로 『파도는 잠들지 않는다』가 있다.
한만수
1990년 월간 한국시 「억새풀」로, 2002년 실천문학 장편소설 『하루』로 등단했다. 2004년 이무영문학상을 수상했고, 2006년 장편소설 『활』이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으며 2007년 충북문인협회 우수예술인으로 선정되었다. 충청일보에 대하소설 『금강』을 연재중이다.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박사 과정에 있다.
황병옥
경북 봉화에서 출생하여 강원 태백에서 성장했다. 고려대학교 인문정보대학원 석사 졸업. 2008년 장편소설 『잿빛노을』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