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 저자
- 이정근
- 출판사
- 책보세
- 출판일
- 2010-03-19
- 등록일
- 2014-02-1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3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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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561년간 진행된 장엄한 역사의 산물, 조선왕릉을 한 권에 담았다!2009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은 1405년, 박자청이 제릉을 수축한 이후 1966년 순정효황후를 유릉에 안장하기까지 561년간 진행된 대 역사役事의 산물이다. 무려 8000만 자에 이르는 <조선왕조실록>과 함께 20여 년을 보낸 저자, 이정근이 조선왕릉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은 북한에 있는 제릉, 후릉을 제외한 조선왕릉 40기를 직접 답사한 것으로, 각 능이 가진 특색과 숨은 이야기들을 역사적 사료에 근거에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여기에 저자가 찍은 관련 사진을 실어 생생함과 사실감을 높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정근
저자 이정근은 참으로 독특한 사람이다. 무려 8000만 자에 이르는'조선왕조실록'과 함께 20여 년을 보냈다. 기니긴 세월 눈 맞춤이 피곤하지 않느냐는 지인들의 구박에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보면 볼수록 새로움이 솟아난다 '며 의욕을 감추지 않는다. 행간을 읽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 에'이방원전'을 연재해 네티즌들의 갈채를 받았다. 그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조선왕조실록'도 깊숙이 들여다보면 백성들의 삶이 온전히 녹아있다면서 나머지 생애도 실록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 현지를 발로 뛰며 쓴 역사소설'소현세자'와 역사에세이'이건 몰랐지, 조선역사'가 있다.
목차
건원릉建元陵 | 조선 건국의 아버지 태조 이성계
정릉貞陵 | 조선 최초의 국모 신덕왕후
헌릉獻陵 | 철권으로 조선의 기틀을 잡은 태종 이방원과 원경왕후
영릉英陵 | 조선의 문화를 꽃피운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현릉顯陵 | 세종의 분신 문종과 현덕왕후
장릉莊陵 | 비운의 왕 단종
사릉思陵 | 가장 슬픈 왕비 정순왕후
경릉敬陵 | 요절한 덕종과 파란의 소혜왕후
공릉恭陵과 순릉順陵 그리고 영릉永陵
| 시대를 풍미했던 한명회의 딸 장순왕후, 공혜왕후 그리고 추존왕 진종과 효순왕후
광릉光陵 | 계유정난으로 등극한 세조와 정희왕후
창릉昌陵 | 유약한 왕 예종과 계비 안순왕후
선릉宣陵 | 비극의 씨앗을 남긴 성종과 정현왕후
정릉靖陵 |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중종
온릉溫陵 | 치마바위 전설로 유명한 단경왕후
희릉禧陵 | 죽어서도 편히 잠들지 못한 장경왕후
효릉孝陵 | 독살설과 함께 잠든 인종
태릉泰陵 | 불교를 사랑한 문정왕후
강릉康陵 | 외척의 농단에 휘둘린 명종 그리고 인순왕후
목릉穆陵 | 서자 출신 왕 선조와 의인왕후 그리고 인목왕후
장릉章陵 | 재위하지 않았던 왕 원종과 인헌왕후
장릉長陵 | 가장 용렬한 왕 인조와 인렬왕후
휘릉徽陵 | 예송논쟁에 휘말린 장렬왕후
영릉寧陵 | 북벌을 주창했던 효종과 인선왕후
숭릉崇陵 | 외국에서 태어난 왕 현종과 과격한 성품의 명성왕후
명릉明陵 | 차마폭에 휩싸였던 숙종과 인현왕후 그리고 인원왕후
익릉翼陵 | 꽃피우지 못하고 잠든 인경왕후
의릉懿陵 | 식물임금 경종과 선의왕후
혜릉惠陵 | 세자빈 신분에서 왕후로 추존된 단의왕후
원릉元陵 | 묻히고 싶은 곳에 잠들지 못한 영조와 정순왕후
홍릉弘陵 | 무수리 출신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신 정성왕후
융릉隆陵 | 장조로 추존된 장헌세자와 헌경왕후
건릉健陵 | 개혁군주 정조와 효의왕후
인릉仁陵 | 순조와 안동김씨 세도정치의 근원지 순원왕후
경릉景陵 | 풍류를 사랑했던 헌종과 효현왕후 그리고 효정왕후
수릉綏陵 | 추존왕 문조와 신정왕후
예릉睿陵 | 강화도령 철종과 철인왕후
홍릉洪陵 | 망국에 중심에 서 있던 고종과 명성황후
유릉裕陵 | 조선의 마지막 왕 순종과 순명효황후 그리고 순정효황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