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평범한 한 여인의 가장 특별한 인생 이야기가 있다. 따스함이 그리운 계절에 만나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무궁화 꽃을 보기 위하여』. 이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인생이 혼자라고 느낀다면, 지나온 시간들을 차분히 돌아보고 싶다면,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삶을 좀 더 여유롭게 맞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저자소개
저자 이선명(李善明)
1940년 7월 9일 서울에서 태어나 교동초등학교-경기여중-경기여고-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65년 대학동기생인 이희영과 결혼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콜럼버스, 데이톤 VA병원 등에서 수련 과정을 거쳐 내과전문의 자격증을 땄다. 1970년 워싱턴주 스포켄시로 이주한 뒤 1974년 가정의학 클리닉을 개원했고, 1995년부터 Civil surgeon으로 일하고 있다.
1963년 서울 경동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1976년 스포켄시 한인장로교회에 초창기 교인으로 참여해 현재 장로로 활동 중이다. 2000~2001년 Whitworth University at Spokane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Lay pastor certification을 받고 외국에 파견돼 있는 선교사들을 돕는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같은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남편 이희영과 두 딸(샌드라, 그레이스) 부부와 아들(데이비드) 부부, 6명의 손자손녀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이씨 가문의 복덩이, 이복동
이씨 가문의 복덩이, 이복동 |복동아! 복동아! |똑똑한 다섯 살 |교동초등학교 우등생 |아버지의 빈자리 |1950년, 전쟁이 터지다 |가택수색 대피작전 |인천항 상륙과 서울 수복 |12월의 꽈배기 과자 |힘들었던 피난길 |외삼촌 없이 천안으로 |천안에서의 생활 |기괴한 소문 |다시 만난 외삼촌 |맹골의 서울의원 |재미있는 농촌 생활 |거머리와 송아지 |장터 가던 날 |언덕 위의 집 |드디어 와룡동 집으로 |5학년이 된 복동이 |6학년 반장, 씩씩한 복동이
전주 이씨 집안의 자랑, 이선명
1등 졸업생 |돌아가신 외숙모 생각 |글을 잘 쓰는 의사 |낯선 남자들 |기름장수 아주머니 |마지막으로 본 아버지 |어머니 수남의 수술 |복도에 붙인 인체도 |술주정꾼 작은 삼촌 |그림을 좋아하는 여고생 |분만실에서 드린 기도 |할아버지의 소천 |떨어지는 구들장 |인생은 투쟁이다 |의예과 시절 |의과대학 본과 |할머니의 죽음
희영과 선명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사랑의 편지 |희영과의 레슨 |책가방을 던지던 남학생 |도봉산에서의 첫 키스 |의과대학 3학년 |세례를 받다 |무의촌 방문과 콜레라 방역 |눈물 흘리는 동창생 |같이 공부하다 |월사금이 해결되다 |오늘도 내일도, 함께 지내다 |수학여행과 소란 |졸업식 |동물원에서 |4월의 사랑 |D.S.P. 66 |희영과 선명의 결혼식 |둘만의 신혼여행 |뉴욕에서 온 편지
미국에서의 정착, 어엿한 의사가 되다
김포공항에서 |L.A.에서 뉴욕으로 |글래스랜드 병원으로 |인턴 그리고 시험공부 |한국 마취과 여의사, 닥터 현 |뉴욕 콤모돌 호텔과 링컨 호텔 |뉴욕에서 치른 E.C.F.M.G. 시험 |기다리던 합격 발표 |인턴을 시작하다 |뜻밖의 임신 |1966년 봄, 소아과 qudehdd로 |두 달간의 반가운 휴가 |데이톤으로 가다 |아파트 17번지 |첫딸 분만 |어려운 인턴생활 |아찔했던 사고 |인턴십을 사임 |인도인 의사가족 |리버사이드 병원으로 |콜럼버스에서의 의학수련 |칭찬 받는 인턴 |영광의 인턴 수료증 |샌드라의 프리스쿨 |내과 레지던트 1년생 |둘째를 유산하다 |유산 후, 일어난 변화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데이톤을 떠나다 |미국 대륙 횡단 |시애틀에서 다시 시작 |워싱턴주 동부의 주립병원 |다른 성격의 여인들 |그레이스의 출생, 그리고 새 집으로 |셋째 아이의 임신 |둘째 시동생의 죽음 |경일이가 쓴 편지 |시어머니의 방미 |그레이스의 돌잔치 |아들 데이비드의 출생
고난과 시련, 그러나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희영의 당뇨병 진단 |가정불화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눈물이 많아지는 선명 |워싱턴주 의사면허증 |정신병원의 환자들 |크리스마스 장식과 선물 |희영의 병원 개업 |주립병원을 그만 두다 |개업, 10년 전의 약속처럼 |병원에서의 에피소드 |미국에서 느낀 ‘한강의 기적’ |만 33세의 젊은 장로 |새로 사귄 신앙의 친구들 |선명이 아픔을 참는 방법 |첫 번째 디즈니랜드 |다섯 식구의 여행 |‘촌색시’ 선명의 상념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느낀 행복 |두 번재 디즈니랜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 |다시 찾은 중국 식당 |여행 마지막 날 |솔트레이크의 닥터 박 |피아노와 쥐 |집을 지어 이사하다 |한인교회의 탄생 |교회가 흔들리다 |교회의 화목을 위해 |어머니의 암 선고와 화산 폭발 |15년 만에 고국으로 |조금은 낯선 서울 |모녀의 눈물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떠나기 전, 한국에서의 예배 |가슴 아픈 작별인사 |다시, 한국을 떠나면서 |늘 함께 하는 가족
|어머니의 죽음 |성경 읽는 즐거움 |자랑스러운 딸, 샌드라 |한인교회로 돌아가다 |선명의 자궁 수술 |그레이스의 스탠포드 입학 |한인병원 의사로서의 보람 |공중 나는 새를 보라 |기쁨을 주시는 주님 |권사 임명과 함께 찾아온 시련 |난소 수술과 사랑 |자녀의 축복 |인생의 종착역, 천국 |참되고, 착하고, 아름다워라 |데이비드의 하버드 졸업 |각자의 길을 가는 아이들 |끔찍했던 사고 |두 가지 죽음을 보며 |샌드라의 약혼 |사랑의 노래 |샌드라의 결혼 |흰 옷 입은 어머니 |새로운 가족 |간증의 열매
이제는, 십자가를 진 선교사로
새벽에 받은 사명 |첫 발을 떼다 |그레이스와의 행복한 시간 |자기 십자가를 지고 |굿바이, 미국대륙이여! |할머니 영어강사 |정신병을 앓고 있는 여인 |시어머니의 둥그런 소반 |죽으면 살리라 |50년 전 그 장소 |천안행 기차를 타고 |흰 옷 입은 여인 |은혜로운 예배 |다시 찾은 맹골 |용두머리 마을의 새댁 |그리스도 안에서의 만남 |반가운 동행자 |예수님을 소개하다 |손때 묻은 성경 |해변가의 네 여인 |기차 안에서 전한 복음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천사들 |동생 기주를 만나다 |가정예배를 심다 |이곳이 우리의 낙원이라 |가엾은 인생 |승주를 위한 기도 |다시 살리시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