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환율의 온도
- 저자
- 김명실 저자
- 출판사
- 한스미디어
- 출판일
- 2026-09-09
- 등록일
- 2026-10-13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20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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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최근 1년 사이,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로 본 적 없던 ‘원·달러환율 1,500원’이란 숫자는 국내 경제주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직까지 당시의 상처를 채 잊지 못한 한국인들에게 고환율은 관리 가능한 리스크라기보다 당장 무슨 조치를 취해야만 할 것 같은 경제적 비상 상황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는 지금의 고환율 상황을 과거의 외환위기와는 조금 다른 맥락에서 해석하고 있다. 당시의 고환율이 급성 질환이었다면 지금은 만성에 가깝다는 것이다. 신간 『환율의 온도』를 쓴 iM증권 김명실 연구원의 의견 역시 마찬가지다. 과거처럼 나라의 경제가 망할 정도는 아니지만, 구조적인 고환율 시대로 접어들면서 우리가 여기에 적응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다. 환율은 앞으로도 장기간 우리가 느끼기에 높은 구간에서 형성될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환율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고환율 뉴 노멀은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투자 전략은 어떻게 바꿔야 할까. 그리고 앞으로 환율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환율의 온도』는 이렇게 환율의 기초와 그것을 둘러싼 여러 궁금증에 힌트를 줄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iM증권 리서치본부 투자전략부 부서장이자 매크로·채권 애널리스트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선물, SK증권, KB증권, 다올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에서 채권과 거시경제를 분석했으며, 메리츠자산운용과 도이치자산운용에서 채권 펀드매니저로 재직했다.2026년 현재 재정경제부 국채시장자문위원회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은행 커뮤니케이션부 통화정책 패널로도 참여하고 있다. 2024년에는 한국은행 금융안정국 대외포상을 수상했다.SBS, 한국경제TV, 연합인포맥스 등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복잡한 환율과 거시경제의 흐름을 쉽고 명료하게 전달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변한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내 돈의 힘이었다
1부. 환율의 공포: 공포가 가격이 될 때
◆ 1장. 지표가 아닌 심리가 움직일 때
◆ 2장. 달러 패권의 역설
◆ 3장. ‘동네북’ 원화의 잔혹사
◆ 4장. 1,500원이라는 심리적 마지노선
◆ 5장. 과거의 1,500원 vs 지금의 1,500원
2부. 월급 빼고 다 바꾸는 환율의 마법
◆ 1장. 수출 기업엔 ‘바람’, 내 지갑엔 ‘불’
◆ 2장. 도미노 게임
◆ 3장. 엔비디아 주식과 샤넬백, 그리고 소금빵
3부. 환율의 독법: 숫자를 넘어 서사를 읽는 기술
◆ 1장. 환율의 온도를 읽는 법
◆ 2장. 환율 차트를 보는 법
◆ 3장. 환율의 생체 신호 읽기
4부. 자산의 재구성: 환율이 그리는 부의 지도
◆ 1장. 실적보다 무서운 환율
◆ 2장. 주식만 샀는가, 달러도 샀는가
◆ 3장. 달러가 오르면 집값은?
◆ 4장. 돈의 대피소와 사냥터
◆ 5장. 환율 국면별 필승 전략
◆ 6장. 강달러 국면 전략
◆ 7장. 약달러 국면 전략
◆ 8장. 개인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환헤지 여부 판단법
5부. 실전 달러 투자: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
◆ 1장. 실전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네 가지 환율 포인트
◆ 2장. 환율 연동 금융상품
◆ 3장. 환율 변동을 이용하는 투자 시나리오
◆ 4장. 환율 상단(high)에서의 생존 전략
◆ 5장. 환율 하단(low)에서의 선점 전략
◆ 6장. 실전 체크리스트
◆ 7장. 자산의 몇 퍼센트를 달러로 채울 것인가
◆ 8장. 장기 보유 vs 단기 매매
6장. 환율이라는 파도 위에서 중심 잡기: 투자를 넘어선 생존 지식
◆ 1장. 환율은 모두에게 날아오는 청구서
◆ 2장. 앉아서 당하는 연봉 삭감
◆ 3장. 환율은 타이밍이다
◆ 4장.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법
◆ 5장. 달러가 아닌 외환과 원화의 관계
7부. 우리가 마주하게 될 환율의 미래
◆ 1장. 포스트 달러 시대의 서막?
◆ 2장. 지정학적 리스크의 상시화
◆ 3장. ‘환율 1,500원 시대’는 일시적인가, 구조적인가?
◆ 4장. 거대한 흐름의 전환
에필로그. 환율의 온도는 변하겠지만, 당신의 중심만은 흔들리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