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는 산전수전 다 겪은 1957년생 장미킴이 딸에게 이야기하듯 풀어낸 현실적인 인생 조언을 담은 책입니다.
서른일곱 해 만에 이혼한 뒤 비로소 자신의 삶을 살기 시작한 저자는 일흔을 앞둔 나이에 색소폰과 장구를 배우고, 차차차를 추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갑니다. 한강 다리 밑에서 돈 한 푼 받지 않고 연주하면서도 사람들의 박수 속에서 살아 있다는 자유를 느낀 경험을 통해 “인생에 늦은 때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나이 드는 것이 두렵고 미래가 막막한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갈 용기를 건네는 책입니다. 착하게 참고만 살기보다 때로는 자기 목소리를 내고, 남의 시선이 아닌 ‘나’를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법을 장미킴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들려줍니다."
저자소개
1957년 닭띠, 나이 일흔에 인스타그램(@rosekimclass)을 시작해 수백만 뷰를 넘긴 시니어 크리에이터다. 서른일곱 해 만에 이혼 도장을 찍고서야 비로소 ‘나’로 살기 시작했으며, 색소폰과 장구를 배우며 늦은 나이에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삶을 즐기고 있다. ‘이런 남자와 결혼하면 100% 이혼한다’, ‘70년 산 엄마의 조언’ 등 솔직하고 시원한 영상으로 랜선 딸들과 소통해왔다. 이 책은 지금까지 온몸으로 부딪히며 배운 인생의 지혜를 담아 써 내려간 해답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57년 닭띠 장미킴,
나이 일흔에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 ... 004
1부
착한 사람 노릇 하다가
홧병으로 죽을 뻔했습니다
1장 내 발밑의 민들레를 봐야 남의 집 장미가 안 부럽지 ... 018
2장 억울해 미치겠으면
샤워기 틀어놓고 욕이라도 뱉어내라 ... 027
3장 “여자는 독해야 산다”는 말에 속지 마라 ... 034
4장 70년 산 엄마가 딸에게만 몰래 전하는
“이런 남자를 만나라!” ... 043
5장 37년 미루던 이혼 도장을 찍던 날,
비로소 내 인생의 광명을 찾았다 ... 050
6장 이혼 후 일흔여섯 무주택자 원수 떼기를 다시 들인
진짜 이유 ... 063
2부
시월드와 원수 떼기 사이에서
영리하게 나를 지키는 법
7장 30년 노련미에서 나온,
밥상머리 투정을 단숨에 제압하는 법 ... 074
8장 대판 싸우고도 남편이 결국 꼬리 내리게 만드는 기술 ... 081
9장 고구마밭을 쑥대밭으로 만든 80년대 새댁의 파업 ... 087
10장 지뢰밭 같은 명절, 기싸움 없이 빠져나가는 처세술 ... 095
11장 시어머니의 서운한 말은
‘그 시절 언어’라 치고 한 귀로 흘려라 ... 101
3부
억지로 좋은 사람 할 바엔
내 편만 남기고 가지치기하련다
12장 나이 들수록 인간관계도 과감한 가지치기가 필수다 ... 110
13장 딸아, 결혼할 거면 불타는 사랑보다
‘의리’ 있는 놈을 만나라 ... 116
14장 자식 농사 성공 비결?
입은 닫고, 간섭도 끄고, 각자도생해라 ... 122
15장 남에게 흠 잡힐까 봐
내 생각을 삼키는 바보짓은 그만둬라 ... 128
4부
눈치 보지 말고 춤춰라,
내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16장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이 내 인생의 가장 든든한 빽이다 ... 136
17장 나이 50에 춤바람 나보니 알겠더라,
인생에 늦은 때란 없다는 걸 ... 142
18장 착하게만 살면 호구 되는 세상,
가끔은 한 성깔하고 살아라 ... 147
19장 꼰대 안 되고 품격 있게 늙으려면 ‘지갑’부터 열어라 ... 152
20장 우리 랜선 딸들에게, 후회 없이 맵고 시원하게 살아라 ... 158
마무리하며 ...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