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도쿄 닛포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이슬란드 이외퀼사우를론뮤지션 스탠딩에그의 삶의 모티프가 되어준여행, 음악, 사랑, 관계에 대한 기록[여름밤에 우린], [넌 이별 난 아직], [햇살이 아파] 등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음악으로 크게 사랑받고 있는 뮤지션 스탠딩에그. 『그날의 온도 그날의 빛 그날의 분위기』는 스탠딩에그에서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에그2호가 도쿄,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이외퀼사우를론 등 세계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그곳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담은 여행산문집이다. 뮤지션의 섬세한 감성으로 진솔하게 써내려간 글과 여행지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함께 엮었다. ‘책’과 ‘여행’이 삶의 큰 모티프라는 에그2호는 자신에게 책과 여행이 그러했듯,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모티프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한다. 그는 올해 12월 서울 합정동에 여행 전문 서점 ‘모티프 북스’를 열고 음악뿐 아니라 책을 통해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저자소개
스탠딩에그에서 노래를 만들고 부른다. 사람의 마음이 전해질 때 가슴이 은은하게 따뜻해지는 느낌을 좋아한다. 이 책 속에 서툴게 담긴 마음들이 조금이나마 읽는 사람의 가슴을 따뜻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인스타그램@standingegg2
※ 2010년에 데뷔한 스탠딩에그는 1집 수록곡 <넌 이별, 난 아직>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2집 수록곡 <햇살이 아파>가 한 달 이상 각종 인디차트 1위를 휩쓸면서 어쿠스틱 음악의 대표주자로 떠올랐고 3집 이후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대부분의 곡을 인디차트 베스트에 올려놓았다. 2016년 6월에는 싱글 앨범 <여름밤에 우린>이 전체 음원차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음악적 능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탄탄한 대중들의 지지를 입증했다. 2015 멜론뮤직어워드 인디부문, 2014 멜론뮤직어워드 뮤직스타일상 인디부문 상을 수상했다.
목차
거긴 어땠어? Prologue 023 새벽 다섯 시, 로마를 걸으며 ROME 035작가들의 호텔 TOKYO 045 그리워하기에 가장 좋은 HELSINKI 065 리베리 할아버지와 친퀘첸토 ROME 075 푸른 빙하와 파란 비옷의 남자 JOKUSARLON 089 행복의 조건 SAN FRANCISCO 111 두오모를 바라보며 FLORENCE 125 파리의 낮 PARIS 143 파리의 밤 PARIS 159 내 인생 최고의 치즈버거 NEW YORK 169 비 오는 날의 헌책방 대탐험 TOKYO 183 내일이 오늘보다는 더 낫지 않겠어요? LONDON to NAILSWORTH 195 그날의 온도 그날의 빛 그날의 분위기 TOKYO 217 여름밤에 우린 LOS ANGELES 227 변치 않는 아름다움 TOKYO 243완벽한 하루 at the AIRPORT 257 일상이 여행이 된다면, 여행은 또 다른 여행이 된다 Epilogue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