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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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3

저자
최효찬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8-06-01
등록일
2024-05-1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9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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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입시 및 취업 논술을 대비하는 중고생과 대학생, 교양 글쓰기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인문고전의 핵심과 독서의 방향을 안내해주는 충실한 입문서

원문에 충실한 책 소개와 함께 저작의 핵심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는 인문고전의 입문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가 1, 2권에 이어 3권이 출간되었다. 핵심을 잘 전달하고, 생각해볼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어 학생들에게도 성인들에게도 독서 가이드로 손색이 없다. 매 작품마다 여러 번역서나 출판물 가운데 저자가 직접 읽고 가려 뽑은 ‘추천할 만한 책’을 별면에 실어 무엇을 읽어야 할지 선택이 어려운 독자의 수고를 대신한다.

1권에서는 인류의 정신사적 ‘축’이 형성된 시대의 고전을 다루었고, 2권에서는 16세기 이후, 즉 과학적 인식의 도입 및 확대로 세계가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바뀌어가던 시기의 인물과 저작을 다룬다. 3권에서는 인간중심적인 기계론적 세계관에 의해 급격히 변화할 뿐만 아니라 소진되어가는 세계를 반영한 20세기 이후의 저작들이 등장한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비롯한 서양 문학 10선, 이광수의 『무정』과 최인훈의 『광장』, 박경리의 『토지』를 포함한 한국문학 11선이 소개되고 여기에 루쉰, 나쓰메 소세키, 간디 등 중국·일본·인도의 문학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역사서로는 페르낭 브로델의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와 에릭 홉스봄의 『혁명의 시대』 등 4부작이, 문학사회사로는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가 소개된다. 아울러 찰스 길리스피의 『객관성의 칼날』을 비롯해 과학고전 4선이 다루어지는데 이들 과학서는 다른 문학?역사?철학 고전들과 지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이들 대작들은 인류 전체 문명과 문화를 조망한다는 점에서, 말하자면 인류사 전체를 다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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