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말리와 함께한 4745일
- 저자
- 존 그로건 저/이창희 역
- 출판사
- 저스트북스(justBooks)
- 출판일
- 2018-11-21
- 등록일
- 2019-01-0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8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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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화 <말리와 나> 원작 에세이!
존 그로건은 이 책을 쓴 이후 정말 많은 독자로부터 전화와 이메일을 받았다. 그가 일상 속에서 찾아낸 이 평범한 이야기에 왜 많은 이들이 감동하고 공감을 표했을까? 아마도 그들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며 행복한 순간과 불행한 순간, 웃음과 눈물, 기쁨과 절망이 뒤섞인 기나긴 여정을 지나왔기 때문일 것이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라는 말을 쓰게 되었다. 이것은 단순히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며 기르는 동물(애완동물)에서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동물(반려동물)이라는 개념으로 변화, 확장되었음을 보여준다(국립국어원 참고). 그 의미의 차이만큼 우리가 그들을 보는 관점이 달라진 것이다. 그들은 이제 ‘가족’의 또 다른 이름이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은 말리와 그의 가족 이야기를 보여주는 실화로,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인의 마음에 강한 울림을 주었으며,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92주간 오른 바 있다.
저자소개
영화 「말리와 나」의 원작자다. 『말리와 나』는 이제 막 결혼한 그로건 부부가 강아지 말리를 입양하면서 시작한다. 임신을 하지만 유산을 하고, 멀쩡한 직업 대신 왠지 허술한 유기농 잡지의 편집장이 되는 과정을 겪으며, 신혼부부의 행복한 꿈은 깨어지는 듯 하지만, 결국 다섯 식구의 행복한 꿈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그로건 가족이 진정한 가족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한 마리 개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고통을 겪는 가족을 다시 단단하게 묶어준 끈, 바로 강아지 말리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은 우리가 가족을 만들어간 이야기”라며 “우리가 가족이 되는데 큰 도움을 준 동물에 관한 동물 이상의 이야기”라고 정리한다.
존 그로건은「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칼럼니스트이며,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로데일에서 발행되는 「유기농 정원가꾸기」라는 잡지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그 전에는 미시건과 플로리다에 있는 신문사에서 기자, 지국장,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그의 책은 내셔널 프레스클럽이 주는 ‘소비자 언론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받았다. 현재 존 그로건은 펜실베이니아 주의 숲이 우거진 언덕에서 아내 제니와 세 아이들, 그리고 놀랍도록 얌전한 래브라도 리트리버인 그레이시와 함께 살고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최고의 개 9
1 개까지 세 식구 13
2 뼈대 있는 집안의 개 말리 27
3 집으로 33
4 강아지의 몸부림 45
5 진단 시약 58
6 멍든 마음 64
7 주인과 종 80
8 힘겨루기 91
9 수컷의 본성 108
10 좋은 기운이 가득한 아일랜드 122
11 말리의 뱃속 136
12 가난한 이들의 병동 150
13 한밤의 비명 164
14 조산 179
15 산후 통첩 195
16 오디션 214
17 보카혼타스의 땅에서 232
18 야외 식사 250
19 천둥 번개 263
20 개들의 해변 276
21 북쪽으로 가는 비행기 292
22 연필베이니아에서 304
23 닭들의 행진 319
24 말리 전용 화장실 333
25 희박한 확률과의 싸움 348
26 덤으로 사는 시간 360
27 잊지 못할 그해 겨울 371
28 벚나무 아래에서 383
29 나쁜 개 클럽 395
감사의 말 408
저자의 말 411
존 그로건과의 인터뷰 415
옮긴이의 말(초판)/ 조건 없는 사랑이란 429
옮긴이의 말(개정완역판)/ 반려동물의 위대한 힘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