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소설 정약용
- 저자
- 정찬주 저
- 출판사
- 반딧불이(한결미디어)
- 출판일
- 2019-01-18
- 등록일
- 2019-08-2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5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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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정약용의 삶과 내면의 슬픔을 그리다!
『소설 정약용』은 실학자 정약용이 아닌 인간 정약용을 다룬 작품으로, 정약용의 눈부신 업적이 아니라 정약용의 내면에 숨겨진 눈물, 회한, 고독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정약용의 유배시절을 샅샅이 다루고 있으며, 정약용이 애타게 기다리던 읍중제자 황상과 해후한 뒤 75세 부부 회혼일에 질곡의 삶을 내려놓음으로써 끝을 맺는다. 이번 소설에서 저자는 전라도 사람이 등장할 때의 대화에서 전라도와 강진 향토언어를 살려냈는데, 독자들로 하여금 아름다운 향토언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어준다.
저자소개
불교적 사유가 배어 있는 글쓰기로 오랜 기간 명상적 산문과 소설을 발표해온 정찬주는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글을 쓰는 작가로 살아오던 그는 자연을 스승 삼아 진정한 '나'로 돌아가기 위해 저잣거리의 생활을 청산하고, 늘 마음속에 그리던 남도 산중에 집을 지어 들어앉았다. 샘터사에 근무한 십수 년 동안 법정스님의 책들을 십여 권 만들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도타운 사제지정을 맺었다. 스님은 작가를 재가제자로 받아들여 '세속에 있되 물들지 말라'는 뜻으로 무염(無染)이란 법명을 내렸다. 산중에 있는 듯 없는 듯 무지렁이 농부처럼 잊힌 듯 살면서 자연의 섭리를 좇아 살고자 하는 그의 바람은 솔바람으로 시비에 집착하는 귀를 씻어 불佛을 이룬다는 뜻의 '이불재(耳佛齋)'라는 집 이름에 담겨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산은 산 물은 물』『하늘의 도』『다불』『만행』『대 백제왕』『야반삼경에 촛불춤을 추어라』, 산문집 『암자로 가는 길』『자기를 속이지 말라』『선방 가는 길』『돈황 가는 길』『나를 찾는 붓다 기행』『정찬주의 다인기행』, 그리고 어른을 위한 동화 『눈부처』등이 있다. 1996년 행원문학상, 2010년 동국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차례
1장
소내나루 뱃길
백자찻잔
주막집 봉놋방
봄나들이
겸상
남당네
유람과 독서
2장
영춘화
나를 지키는 집
꿈
순교의 시·
다산화사
원족
초의
누비옷
하피첩
무담씨
홍임이
찻자리
매조도1
다신계
3장
햇차 한 봉지
미리 쓰는 묘지명
매조도2
두 제자
홍임이 출가
작별
작가 후기 다산의 기쁜 노래에 가려진 다산의 슬픈 노래
- 다산 해배 2백주년에 부쳐
부록
유네스코 선정 세계의 인물, 정약용 생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