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이제 달리자!
‘저절로’ 되는 영어란 이런 것,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특허받은 영어 학습서’가 돌아왔다!
인풋(input)과 아웃풋(output) 개념이 있다. 언어 학습에 적용하면, 들어가는 것(읽기와 듣기)이 있어야 나오는 것(쓰기와 말하기)이 있다는 말이다. 백날 앉아서 고민과 명상을 한들 신통력이 생겨서 모르던 영어 단어의 뜻을 알게 되지는 않는다. 언어란 “쌓여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에 자연스레 노출되는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일상을 살면서 그런 환경을 갖기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배우고 암기하느라 지친 사람들에게 ‘저절로 된다는’ 영어는 매력적이다.
지금처럼 유튜브(YouTube)나 애플리케이션도 활발하지 않았을 때, 학습법만으로 ‘저절로 암기되는’ 영어의 신기원을 연 책이 있다. 바로 [특허받은 영어 학습법]. 얼마나 신통했는지 학습법이 정식 특허를 취득했다. 100개나 되는 문장을 책을 보지 않고 암기하고 관련 문장을 무수히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이 증명해냈다. 획기적인 효과 때문에 국내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출간되었던 그 책이 이제 고급이 되어 돌아왔다. [특영법]이 걸음마를 떼게 해 주었다면 『영어, 이제 달리자!』는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 정보부대에서 카투사로 근무했다. 현대전자 기획실에서 국제변호사와 지적재산권분쟁 조정 업무를 담당하였고, 미국 워싱텅 D.C. 소재 Law Firm “Cushman, Darby & Cushman”에서 연수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14년간 교양영어 강의를 했다. 2005년에 '특정 키워드를 포함한 영어 문장을 학습하는 장치 및 방법'이라는 영어학습법을 개발했는데, 주입 · 암기식 영어가 아닌 스스로 영어를 말하는 원리를 깨치는 방법임을 인정받아 특허를 획득(특허 제0476760호)했다. 호기심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이 학습법을 바탕으로 저술한 『특허받은 영어학습법』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출간되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영어 단어를 게임과 연계시켜 상상력으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으로 2008년에 두번째 특허를 획득(특허 제10-0852143)했다.
주요저서로는 『특허받은 영어 학습법 1, 2 인터넷 강의(www.ebslang.co.kr)』, 『초등 특허 받은 영어 학습법』, 『영단어 외우지 말고 상상하라!』, 『컨츄리보이 영단어』등이 있으며 현재 '이강석어학원'을 운영하고 있고 다음카페 “영자신문 영어공부(cafe.daum.net/newspaperenglish)”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과 사용법 한눈에 보기
‘특허받은 영어 학습법’이란 무엇인가?
-반갑다 Keyword야!
-‘고급’ 특영법은 이렇게 다르다!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The House of A~Z
Final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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