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한 몸의 시간
- 저자
- 서유미 저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일
- 2020-02-27
- 등록일
- 2020-06-1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4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엄마가 되고 싶지 않았던 나에게 갑자기 찾아온 소식, 임신
몸과 마음이 변해가며 이전의 나와 다른 세계로 진입하는 내밀한 40주의 기록
소설 쓰는 일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던 서유미 작가에게 마흔 즈음, 모든 것을 뒤흔드는 사건이 일어났다. “소설은 안 늘고 몸무게만 늘어가던” 어느 날 갑자기 ‘엄마’가 되는 세계로의 초대장이 날아온 것이다. 『한 몸의 시간』은 한 번도 엄마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이 조금씩 엄마가 되어가며 겪는 다양한 변화에 대한 이야기이자, ‘나’인 채로 살아오고 내가 하는 일이 중요한 사람이 아이와 ‘한 몸으로 지내는 시간’ 동안 겪는 성장통에 관한 기록이다. 엄마가 되면 ‘나’를 잃는 게 아닐까 두려워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심어준다.
저자소개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단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그녀는 백화점으로 대표되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화려한 올가미에 얽혀 자유롭지 못한 인간들을 이야기한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2007년 제5회 문학수첩작가상을, 서른 살을 지나서도 여전히 철들지 못하고 무엇 하나 정해진 바 없이 방황해야만 하는 서른셋 여자의 일상을 그린 『쿨하게 한걸음』으로 2007년 제1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하였다. 소설집 『당분간 인간』,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장편소설 『판타스틱 개미지옥』, 『쿨하게 한걸음』, 『당신의 몬스터』, 『끝의 시작』, 『틈』, 『홀딩, 턴』을 썼다.
목차
프롤로그-한 몸의 시간으로 | 나는 이런 사람이었지 | 교집합의 세계 | 그때는 몰랐던 것들 | 엄마가 되는 여자들 | 어른아이 | 너의 소리가 들려 | 진짜 둘이 되고 엄마가 되는 순간 | 들어가도 되나요? | 이름이 뭐예요?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메슥거림 | 커피, 잠시 안녕 | 무리와 조심 사이 | 마음의 무게 | 우리는 모두 엄마의 배 속에서 살았지 | 많은 꿈 중에 태몽 | 남자 혹은 여자로 산다는 것 | 배려의 의미 | 짐승의 시간 | 다시 커피 | 안부를 묻다 | 나 여기 있어요 | 옷을 고르는 새로운 기준 | 부르면 꽃이 될 이름 | 세상과 나를 잇는 존재 | 한 팀이 된다는 것 | 몸의 변화 | 하지 않을 용기 | 부모가 되기로 선택했습니까? | 사람이 되는 꿈 | 천천히 걷기 | 생명에 대한 연민 | 초고는 대체로 엉망이다 | 먼 곳에서 도착한 위로 | 적응해간다는 것 | 새벽은 달콤하고 시간은 흐른다 | 반곱슬머리의 비애 | 사람을 이해하는 방식, 소설 | 너를 만나는 방법 | 준비됐나요? | 누구나 자기 복을 가지고 태어난다 | 너는 자라고 나는 넉넉해진다 | 배 속에 있을 때가 편하다는 말 | 너를 만나기 일주일 전 | 너를 만나기 사흘 전 | 너를 만나기 이틀 전 | 너를 만나기 하루 전 | 너를 만나는 날 | 보고 싶다는 말 | 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어도 | 가슴의 쓸모 | 처음 너를 안고 | 체력 보충 | 낯선 일상 | 오늘의 좋은 소식 | 너와 다시 만나는 날 | 육아의 원칙 | 초보 엄마 | 집으로 갑니다 | 안녕, 여기가 우리 집이야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