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인공지능을 현실의 일에 적용하는 법을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쉽게 풀어낸 인공지능 입문서! * 개념과 핵심 용어를 만화로 쉽게 익힌다 * 인공지능 접근법과 활용법을 한눈에 알 수 있다 *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변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 심도 깊은 보충설명으로 이해의 폭을 넓힌다 직장인 세지는 어느 날 상사한테 인공지능(AI) 로봇 초퍼를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해보려 한다며 활용법을 구상해보라는 지시를 받는다. 문과 출신 세지는 ‘도대체 인공지능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하라는 말인가?’라며 머리를 싸매게 된다. 그러다 인공지능 연구자 교코와 만나 인공지능의 무궁무진한 활용법을 알게 되고 비즈니스에서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깨달아 결국 회사 전체에 인공지능 활용을 제안하기에 이른다. 흥미로운 만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인공지능에서 ‘지능’이란 도대체 무엇이며, 어떤 비즈니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이미지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만화로 대략의 의미를 이해하고 심도 있는 보충설명을 추가로 읽게 구성되어 있어 이해가 빨라진다. 인공지능은 무조건 배척하거나 반대로 맹신하려드는 심리적 장벽을 뛰어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인공지능 개념과 용어뿐 아니라 우리가 인공지능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까지 설명해줘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를 똑바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전문서는 너무 어렵고, 아동서는 너무 싱거웠던 사람들을 위해 직장을 배경으로 인공지능 기초 지식과 업무 활용법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추가 설명으로 충실하게 알려준다.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무슨 일을 하든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의 기본을 아는 순간 미래 비즈니스의 변화가 눈에 들어오고 최고의 업무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

저자소개

교토 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오사카 대학교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공부했다. 그 뒤 도쿄 대학교 공학계 연구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2004년부터 디지털게임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다. IGDA 게임AI 전문회사 설립자이자 DiGRA JAPAN 이사, 예술과학회 이사, 인공지능학회 편찬위원이다. 저서로 《어떻게 인공지능은 인간과 대화할 수 있는가》, 《인공지능을 위한 철학학교》, 《인공지능 만드는 방법》, 《처음 만나는 게임AI》, 《디지털게임 교과서》, 《디지털게임 기술》, 《그림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등이 있다.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