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티끌 속의 무한우주

티끌 속의 무한우주

저자
정윤표 저
출판사
프랙탈북스
출판일
2014-06-02
등록일
2015-01-0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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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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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단 현대 우주론의 총아인 빅뱅이론의 모순점을 지적한 하고 “프랙탈우주론”을 펼쳐나간다. 특이한 점은 그 시발점은 불교 경전의 하나인 ‘관무량수경’이라는 점이다. 저자의 프랙탈우주론에 따르면, 우주는 유한하지 않고 무한하며, 무한이란 수평적으로 무한할 뿐만 아니라 수직적으로도 무한하다. 즉 우리가 속한 우주와 같은 우주들이 무수히 많으며, 또한 마찬가지로, 우리 몸속에 있는 세포는 그 속에서 보면 거대한 하나의 우주다라는 것. 그리고 이런 과정은 위로나 아래로나 무한히 연속된다는 점이다.

이런 우주관은 불교 화엄경의 주요 사상인 “일미진중함시방(하나의 티끌 속에 우주가 들어 있다)”과 같은 것으로서, 저자는 관무량수경에 기록된 관세음보살의 신장을 현대의 단위로 계산함으로써 프랙탈우주론의 서막을 연다. 부처란 종교적 상징으로서만 여겨져 왔을 뿐 그 누구도 부처의 신장을 계산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한 일이다. 그러나 저자는 불경이 단순한 고대의 종교 경전이 아니라 그 속에는 우주의 원리를 꿰뚫어 본 석가모니의 과학적 지식이 담겨 있다고 깨닫고, 불경의 내용을 현대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시공을 관통하는 신 우주론의 구체적 아이디어를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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