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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 저자
- 양대종 저
- 출판사
- 초록북스
- 출판일
- 2025-10-01
- 등록일
- 2025-12-1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2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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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늘의 독자를 위한 니체 철학의 완벽한 재발견많은 사람들이 삶의 위기 앞에서 무너진다. 불행은 왜 유독 나를 향하는지, 내 안의 상처는 왜 이렇게 깊은지 물으며 쉽게 좌절하는 것이다. 그러나 니체는 우리 삶의 고통을 적으로 보지 않았다. 오히려 고통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더 큰 가능성으로 이끄는 연료라고 강조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니체의 도끼 같은 문장을 오늘의 언어로 바꿔, 지금 당장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철학으로 풀어낸다. “절망과 상처를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삶을 단련하는 스승으로 맞이하라”는 니체의 메시지를 쉽고 친절하게 전달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오늘날의 독자가 느끼는 불안과 혼란을 정면으로 꿰뚫는다. 누구나 겪는 흔들림과 좌절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그 속에서 길을 찾도록 독려하는 이 책은, 고통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게 하는 인생 지침서다.이 책은 단순한 철학 책이 아니다. 저자는 단순히 니체 철학을 설명하는 데 머물지 않고, 독자가 자기 삶의 위기와 마주할 때, 니체의 언어가 곧바로 의지가 되도록 안내한다. 니체 철학에 대한 배경 해설은 물론, 오늘의 삶과 연결한 구체적 사례가 더해져 ‘철학 교양서’이자 ‘실천서’라는 2가지 성격을 동시에 지닌다. 덕분에 독자는 철학을 지적 사치로 무심코 소비하는 대신, 인생의 진정한 동반자로 삼을 수 있다. 철학은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철학을 아는 것과 사는 것 사이의 거리를 좁혀, 누구나 삶의 현장에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한다. 니체의 언어는 여전히 날카롭지만, 이 책에서는 독자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따뜻한 안내가 된다.
저자소개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훔볼트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훔볼트 대학 사회철학연구소 교수자격논문 집필연구원을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Die Problematik des Begriffs der Gerechtigkeit in der Philosophie von Friedrich Nietzsche, Was ist der Mensch?(공저), Der Wille zur Macht und die “große Politik”(공저), 『포이어바흐의 기독교의 본질 읽기』 등이 있고, 역서로는 『인간 교육론 외』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자주적 의식과 과감한 참여로의 지적인 촉구 ― 자크 랑시에르 정치철학의 가능성과 한계」, 「자기도피의 여러 양태들에 대한 고찰 ― 키에르케고어를 중심으로」, 「철학에 깃들인 종교적·수동적 이성의 전통에 대한 소고」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_ 춤과 삼박자 그리고 여자를 좋아하기1장 시도를 멈추는 순간 삶도 멈춘다남과 비교하지 말라고? 경쟁은 객관적 비교다힘을 기르려면 때론 잔인해져야 한다모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자유정신은 자기극복에서 완성된다꿈꾸는 위버멘쉬는 스스로 길이 된다2장 군중을 넘어 주권적 개인으로 서라배우의 역할을 넘어서야 한다무리 동물에서 벗어나야 한다죽은 신을 발판 삼아 새 길을 세워라내일과 모레의 인간이 되어야 한다주권적 개인들의 공화국을 세워라3장 무엇을 하든 생명의 편에 서라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 생명의 본성이다싸움의 포기는 위대한 삶의 포기다 필연을 짊어진 낙타가 되어라이해력이야말로 모든 힘의 시작이다신이 죽어도 생명은 계속된다4장 세상을 향해 열린 사람이 되어라 니체의 산책은 치유와 기다림을 닮았다완전한 삶의 주인이 되는 여정니체에게 음악은 영혼의 호흡이다제대로 읽고 쓰면 사람이 달라진다함께한 우정의 길마저 넘어서야 할 산이다5장 생존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잉태하라배움은 삶을 끝까지 키우는 씨앗이다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민주주의도요!건강한 사랑은 결실을 낳는다안락만 좇는 삶은 스스로를 소멸시킨다사유는 인간을 더 큰 세계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