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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끝 위스키
- 저자
- 정보연 저
- 출판사
- 모요사
- 출판일
- 2025-11-03
- 등록일
- 2026-01-2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80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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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브랜딩 전략을 고민하는 이들이스코틀랜드 위스키 증류소에 이끌리는 이유위스키가 숙성되는 세월 속에 담긴 브랜드 가치의 힘위스키 열풍이 뜨겁다. 팬데믹 시기를 거치는 동안 집에서 술을 소비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오랜 시간 보관할 수 있고 잔술로 즐기기 좋은 위스키의 인기가 높아졌다. 과거에는 발렌타인, 조니워커, 시바스리갈 등 위스키를 잘 몰라도 이름은 알고 있는 유명 블렌디드 위스키가 주류였다면, 요즘은 싱글몰트 위스키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위스키가 대중화되면서 제각각의 맛과 풍미가 뚜렷한 싱글몰트 위스키를 공부하고, 시음하면서 다양한 위스키를 경험하고 싶어 하는 이들도 늘어났다. 위스키의 인기에 힘입어 글렌리벳, 글렌피딕, 맥캘란처럼 베스트셀러 브랜드의 싱글몰트뿐만 아니라 보모어, 아드벡 같은 스모키한 풍미를 지닌 개성이 강한 위스키들까지 편의점 매대에 진열되고 있을 정도다. 위스키는 발효와 증류를 거쳤다고 해서 바로 맛볼 수 있는 술이 아니다. 스카치 위스키라고 부르려면 최소 3년의 숙성을 거쳐야 하고, 대개 8년이나 10년쯤 숙성해야 시장에 출시된다. 숙성 연도가 높아질수록 가격도 치솟는다. 하루가 멀다 하고 재빨리 변화해야 경쟁에서 살아 남는 시대에, 오랜 시간을 견뎌야 비로소 상품이 되는 특별한 제품, 위스키의 매력은 바로 이 시간의 마법에 있다. 위스키 애호가들이 위스키 한 잔에 거금을 털어넣고도 아까워하지 않는 것은 그 한 잔에 쌓인 '세월'을 마시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애경그룹 AK몰 마케팅기획팀의 파트장을 거쳐 무신사의 플랫폼마케팅팀 팀장으로 재직했다. 이후 독립하여 정보연 컴퍼니를 설립했다. 현재 크고 작은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취향과 이야기가 흐르는 보연정(?姸亭)을 운영하고 있다.
위스키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2019년 『하루의 끝, 위스키』를 썼다. 『GQ』,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대한항공 SKY SHOP』, 『럭셔리 매거진』 등 다양한 매체에 위스키 관련 기획 기사를 썼다. 토민타울 및 글랜카담, 아드벡 데이 위스키 론칭 행사에서 메인 MC로 활약했다.
LVMH, ETRO, 아르마니 뷰티, 더한섬하우스, 롯데백화점 애비뉴엘, 아난티 이터널저니, 파라스파라, 카펠라 양양 오너스 클럽 등 하이패션·백화점·멤버십 리조트의 VIP 대상 위스키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neatplz
유튜브: 여행의 끝, 위스키 @whisky_tour
목차
머리말: 이제는 마음의 준비가 된 것 같아요!Part 1 상품 기획과 트렌드를 이끄는 힘-브룩라디 증류소; 극과 극은 통한다interview; 브룩라디 증류소의 헤드 디스틸러, 애덤 해넷tip1 Grass to Glass, 몰트 위스키의 주재료 보리tip2 피티드 위스키의 비밀tip3 마스터 디스틸러 VS 디스틸러리 매니저-발베니 증류소: 핸드 크래프트에 대한 집착interview: 발베니 증류소의 전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tip4 스코틀랜드의 5대 위스키 생산지tip5 위스키 증류소가 가장 많이 밀집한 스페이사이드tip6 백 년 된 스코틀랜드 지도 보는 법-글렌알라키 증류소: 성공의 법칙, 새롭게 불어넣은 숨결interview: 글렌알라키 증류소의 마스터 블렌더, 빌리 워커Part 2 증류소의 브랜딩 전략과 생산 관리 노하우-더 글렌리벳: 역사를 잇는 방법tip7 스카치 위스키 캐스크 스왑-토민타울 증류소: 마스터 디스틸러 로버트 플레밍과 함께 걷다interview: 토민타울 마스터 디스틸러, 로버트 플레밍tip8 다양한 형태의 숙성고 1 토민타울 위스키 그랜드 론칭 행사-아벨라워 증류소: 스몰 배치로 부티크 위스키를 만들다-보모어 증류소: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숙성고의 위엄Part 3 문화를 창조하는 힘, 경험 마케팅과 팬덤 문화-라가불린 증류소: 아일라 재즈 페스티벌 한정판 위스키tip9 캐스크의 타입과 사이즈-글렌피딕 증류소: 현대미술 작가들에게 인기 있는 아티스트 레지던시tip10 쿠퍼리지를 아웃소싱하는 증류소들-맥캘란 증류소: 주말에 열리는 퍼블릭 오픈-아드벡 증류소: 증류소 투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2 팬들과의 뜨거운 소통, 아드벡 데이 이야기-라프로익 증류소: 뜨거운 커피와 스모키한 위스키의 찰떡궁합 3 교회와 위스키-클라이드사이드 증류소: 증류소와 관광 산업, 도시형 증류소tip 11 글래스고 위스키 바 추천-더 매시턴 B&B: 스코틀랜드의 가장 오래된 바의 매력-포트샬롯 호텔: 아일라 푸드 페어링의 진수-토민타울 시가 몰트: 최강의 콤비, 시가와 몰트 4 아일라에서 맛본 아침 시가Part 4 위스키의 미래와 ESG 경영-글렌고인 증류소: 친환경 생산을 위한 도전interview; 글렌고인 디스틸러리 매니저, 로비 휴tip12 친환경 생산을 위한 글렌고인 증류소의 도전 5 오직 증류소에서만 구매 가능한 위스키-글렌파클라스 증류소: 환경을 생각하는 드램 마라톤-쿨 일라 증류소: 투어에서 만난 환경운동가 부부tip13 버번 캐스크와 스카치 위스키- 직항은 없어요, 스코틀랜드 입장-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