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니, 모든 날이 이유였다.
『지나고 보니, 모든 날이 이유였다』는
상처와 흔들림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살아온 한 사람의 진솔한 기록이다.
손수연 작가는 외로웠던 어린 시절, 사랑하는 이를 잃은 상실,
선택할 수 없었던 현실과 늦게 시작한 배움의 시간을
담담하고 따뜻한 언어로 풀어낸다.
이 책은 삶을 극복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버티고, 흔들리고, 다시 걸어온 날들조차 모두 의미였음을 조용히 보여준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늦었다고 느껴져도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며,
지금의 나 역시 충분히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에세이.
『지나고 보니, 모든 날이 이유였다』는
오늘을 버티고 있는 독자에게
“그래도 계속 가도 된다”는 깊은 공감과 용기를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