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019년 ‘보통들의 삶’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
2018년을 관통한 키워드, ‘하우투 워라밸’
2019년을 관통할 키워드, ‘보통의 삶’, ‘미세유행’
작년에도 트렌드 책을 읽었을 당신, 그래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나요?
‘나무보다는 숲을 보라.’ 이는 멀리 보기를 권하는 문구이다. 크게는 국가, 그리고 회사나 학교, 작게는 동네 반상회까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공동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에서 전체를 아우르는, 거시적이고 집단적인 시각은 당연하고도 적절했을 것이다. 그리고 18세기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사회를 발전시키는 가시적이고도 거대한 ‘메가트렌드(Magatrend)’는 우리 사회를 변혁시키는 핵심적인 요소임이 분명했다. 그러나 이후의 사회는 달라지고 있다. 점점 집단에서 개인으로 분화됨에 따라 메가트렌드가 아닌 세분화된 움직임들이 사회를 변화시키기 시작했고, 드디어 조명받기 시작한 것이다.
트렌드(trend) - 시장이 변화하는 일반적인 방향. 개기인의 단편적 모습이나 변화와는 상관없이 전반적으로 사회가 움직이는 방향을 말한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인구통계학적 변화, 대중의 가치관이나 태도, 라이프스타일, 새로운 기술의 출연 등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광범위한 변화를 가져온다. 더 나아가 국가의 정책이나 기업의 경영 등에도 큰 영향과 변화를 일으킨다.
저자소개
저자 : 안성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이를 글로 쓰는 작가이자 컨설턴트.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과 분석을 통해 발견한 법칙이나 키워드를 바탕으로 글을 쓴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인위적이거나 억지스럽지 않은 보통의 삶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나눌 수 있다.
경희대에서 마케팅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신세계 그룹에서 MD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현재는 컨설팅 관련 기관에서 정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컨설팅 업무를 10년째 수행하고 있다. CJ그룹, LG그룹, 현대그룹 등의 기업과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청, 근로복지공단, 서울시설공단 등의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KBS, 채널A, 동아일보, 경인방송 등 다양한 언론에 출연하고 글을 기고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저서로는 《생계형 인문학》 《하우투 워라밸》 등이 있다.
목차
INTRO_ 나무보다는 숲을 보라?
프롤로그
트렌드 홍수의 시대
그래도! 우리는 늘 트렌드에 목마르다
메가트렌드는 초등학생도 말할 수 있다
트렌드가 안 먹히는 비주류들의 전성시대
마이크로트렌드, 미래의 키워드
PART 0 이봐! 이제는 ‘미세유행’의 시대야
대세를 따르는 게 더 위험한 사회
유행이 끝난 것 같지? 끝난 게 아니야
유행 is 트렌드?
기업이 원하는 소비자는 바로 ‘유행을 만드는 사람들’
이봐, 이제는 미세유행의 시대야
PART 1 미세유행, 그 시작은 보통 사람들
우리의 일상은 그저 ‘보통’이기 때문이다
평범한 것이 가장 힙하다, ‘노멀크러시’
혼자라서 행복한 ‘1코노미 시대’
‘혼자 있고’ 싶지만, 그렇다고 ‘혼자이고’ 싶진 않아
분리되어 있지만 또한 함께하는 ‘세뮤니티 족’
PART 2 보통 사람들, 보통의 감성을 두드리다
거꾸로 가는 시계, ‘복고 열풍’
왜인지는 모르지만 친숙하고 좋아, ‘B급 감성’
감성을 페어링하다, ‘감성경험의 하모니’
자신만의 가치가 중요해, ‘True Self'
PART 3 같은 듯 다른, 다른 듯 같은 보통 사람들
사람 좀 빌립시다, ‘휴먼라이브러리 족’
‘X세대’가 ‘아재슈머’가 되어 더 강력해져서 나타났다
유튜브에 어르신이 나타났다, ‘실버유튜버’
당당한 성소수자들, ‘LGBTQ'
PART 4 보통 사람들의 ‘나에게만 특별한’ 소비
비록 삶은 팍팍해도 ‘행복하고 싶은’ 보통들
패션에는 정답 없음, ‘놈 코어룩+스트리트 패션’
나만 아는 곳, ‘숨겨진 간판 없는 가게들’
한 끼를 마신다, ‘CMR'
맛은 포기해도 만드는 건 포기 못해, ‘요리의 경험’
가장 현실적인 패션, ‘플러스 사이즈’
PART 5 존중해 주시죠, 보통 사람들의 취미생활
사람들을 움직이는 힘, ‘지극히 현실적 환상의 충족’
너에게는 그냥 쓰레기지만 나에게는 ‘예쁜 쓰레기’야
아날로그의 화려한 부활,‘ 턴테이블과 LP'
기술이 취미를 기록하고 보관하다, ‘축구 하이라이트 서비스’
취미가 기업에 관여하다, ‘브랜드 크루’
PART 6 미래, 보통의 감성과 기술이 만나다
TV 속 콘텐츠들의 해방, ‘코드커팅’의 시대
내 감정을 대신 전해줘, ‘이모티콘’의 성장
가성비 높은 ‘패스트 힐링’과 슬리포노믹스
자급자족 합니다, ‘도시농업’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자발적 외로움족
에필로그_ 미세유행이 거시적인 트렌드가 되기 위한 5가지 조건